조중동방송저지넷, 언론악법 날치기 등 `심판 대상자` 168명 공개
조중동방송저지넷 언론악법 날치기 등 '심판 대상자' 168명 공개 [민중의소리] 김용제 인턴기자 | 입력 2012-02-20 15:49:08 l 수정 2012-02-20 17:56:01 ▲ 조중동방송저지네트워크가 언론악법 날치기 등 '심판 대상자' 168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민중의소리 조중동방송저지네트워크가 20일 오후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상수, 홍준표 새누리당 의원 등의 '조중동방송 10적'과 '언론악법 날치기 161'명을 비롯해 KBS수신료인상 논의와 미디어렙법 제정 과정에서 여당과 야합한 야당 정치인 두 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들은 조중동방송 만들기에 앞장섰던 인물 10명으로 새누리당 고흥길, 김형오, 나경원, 안상수, 이윤성, 정병국, 진성호, 한선교, 홍준표 의원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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