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썸네일형 리스트형 채널A기자가 언급한 현직 검사장 누구?…MBC, 후속보도 예고 채널A기자가 언급한 현직 검사장 누구?…MBC, 후속보도 예고 전우용 “조국 0번, 유시민이 1번.. 그 뒤로도 순번 정해져 있을 것” [고발뉴스닷컴] 김미란 기자 | 승인 : 2020.04.01 10:24:41 | 수정 : 2020.04.01 10:46:24 채널A 기자가 신라젠 전 대주주인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 대표에게 접근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관련된 비위를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윤석열 검찰총장 최측근으로 알려진 현직 검사장이 이 사건에 연루된 정황이 포착돼 검찰과 언론의 검은 거래 실체가 드러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채널A 기자의 공포의 취재과정을 단독 보도한 MBC 장인수 기자는 1일 MBC라디오 에 출연해 채널A 사회부 이모 기자가 이철 전 대표에게.. 더보기 조선일보 ‘검찰-채널A 유착의혹’ 보도했다가 삭제, 이후 보도 보니... 조선일보 ‘검찰-채널A 유착의혹’ 보도했다가 삭제, 이후 보도 보니... “제목 바꾸며 수위조절”, “언론사간 분쟁으로 재포장, 검사장 쏙 빼줘” [고발뉴스닷컴] 민일성 기자 | 승인 : 2020.04.01 12:45:37 | 수정 : 2020.04.01 14:35:37 조선일보가 MBC 보도와 관련해 ‘검찰과 채널A의 유착 의혹’으로 보도했다가 곧 삭제하고 ‘MBC와 채널A간의 진실공방’ 기사로 대체했다. 조선일보는 31일 오후 9시 9분 란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MBC 뉴스데스크가 오후 7시 57분 , 오후 8시 단독보도를 한 지 1시간여만이다. 조선일보는 해당 기사에서 “금융 사기죄로 수감생활 중인 전 신라젠의 대주주인 이철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 전 대표가 “채널A의 한 법조 기자가 윤석열 검찰.. 더보기 MBC기자 “채널A 변명 말고 검사장과의 통화녹취 공개하면 돼” MBC기자 “채널A 변명 말고 검사장과의 통화녹취 공개하면 돼” “尹 최측근, 채널A 기자 만난 적 없다면 해법 간단.. 법적조치로 사실여부 밝히면 끝” [고발뉴스닷컴] 김미란 기자 | 승인 : 2020.04.01 12:34:36 | 수정 : 2020.04.01 12:38:19 ‘검언(檢言)유착’의 실상을 드러낸 MBC 보도에 대해 채널A와 현직 검사장이 ‘사실무근’이라고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31일 저녁 MBC는 채널A 사회부 이모 기자가 윤석열 검찰총장 최측근으로 알려진 현직 검사장과의 친분을 내세우며, 신라젠 전 대주주인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 대표에게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관련 비위를 요구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그러자 채널A가 즉각 반응했다. 이날 MBC보도 이후 뉴스A 클로징 멘트를.. 더보기 이미 예견한 유시민…최강욱 “윤석열이 가장 많이 써먹던 수법” 이미 예견한 유시민…최강욱 “윤석열이 가장 많이 써먹던 수법” [하성태의 와이드뷰] MBC가 보도한 채널A-검찰 간 최악의 ‘검언유착’ [고발뉴스닷컴] 하성태 기자 | 승인 : 2020.04.01 08:41:33 | 수정 : 2020.04.01 08:57:16 “근데 윤석열 총장이 지금 장모님이나 부인과 관련된 여러 의혹들 때문에 별로 활동을 안 하시는 거 같아요. 신천지 사건 압수수색도 소극적이었고. 지금쯤 총선 앞두고 나와야 되는데 왜 안 나오지? 윤석열 총장이 바빠서 날 손 볼 시간이 없으신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지난 1월 31일 라이브 방송에서 이런 의아함을 표시했다. 지난해 노무현 계좌 열람 관련해서는 검찰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기관으로부터 보지 않았다는 답을 들었다는 사실을 알리던 .. 더보기 MBN 종편불법승인 사태, 이제부터 시작이다 MBN 종편불법승인 사태, 이제부터 시작이다 [해설] 장대환 매경그룹 회장 사퇴 검찰의 경영진 기소로 본격화된 MBN 사태의 주요 쟁점과 전망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 승인 : 2019.11.14 14:37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가 지난 12일 자본시장법과 외부감사법 위반 등의 혐의로 MBN 법인과 이유상 매경미디어그룹 부회장, 류효길 MBN 대표를 불구속기소 했다. 장대환 회장의 아들 장승준 MBN 대표 또한 상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2016년부터 MBN 대표를 맡은 장승준 씨는 2017년 자기주식을 불법으로 취득한 혐의다. 방송사 최고경영진을 상대로 한 연이은 기소는 지금껏 유례가 없던 일이다. 사회적인 후폭풍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여 ‘사태’라고 부를만하다. MBN은 2011년.. 더보기 ‘조국 단독’ 한달간 290여 건.. 언론은 뭘 ‘단독’ 했나 ‘조국 단독’ 한달간 290여 건.. 언론은 뭘 ‘단독’ 했나 ‘단독 보도’ 출처, 채널A는 검찰에서 TV조선은 토착왜구당에서? [고발뉴스닷컴] 민주언론시민연합 | 승인 : 2019.09.21 11:21:13 | 수정 : 2019.09.21 13:30:09 조국 법무부 장관이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한 달여가 넘었고 지난 9일 임명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대한민국은 ‘조국 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고위공직자의 법적‧윤리적 문제와 업무 내용에 대해 감시하는 것은 언론의 주요한 역할임을 국민이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최근 조국 관련 보도에 대한 국민의 시선은 싸늘합니다. 언론을 통해서 쏟아진 수없이 많은 의혹들 중 무엇이 공직자의 전문성‧도덕성과 관련 있는지도 의심될 뿐 아니라, 아직 검찰에서 수사하고 있을 뿐인.. 더보기 JTBC마저 ‘조국 카더라’ 운운... 국민 분노케 한 언론 JTBC마저 ‘조국 카더라’ 운운... 국민 분노케 한 언론 [민언련 종편 모니터] 후보자 관련 의혹 부풀리기, 신상털기에 집중한 종편 [민주언론시민연합] 박철헌‧서혜경‧이정화‧이창윤 인턴 | 등록 : 2019.09.10 10:12 조국 법무부 장관의 검증과정에 있어 제기된 여러 의혹들은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과 같았습니다. 사회개혁을 적극적으로 외쳐왔던 진보적 인사조차 암묵적으로 형성된 기득권층의 특권을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누려왔다는 점이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청년층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고, 그간 조 후보자의 사회개혁 요구에 동의해왔던 국민들도 큰 실망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조 후보자 역시 문제점을 스스로 인지하지 못했던 것을 인정하며 반성하는 모습을 수차례 .. 더보기 현대중공업 사태 다룬 울산 언론, 조중동과 달랐다 현대중공업 사태 다룬 울산 언론, 조중동과 달랐다 민주노총 폭력성과 법인 분할 정당성만 강조한 조중동 일방적 주주총회 문제점 토착왜구당 포함한 초당적 협력 지역민 우려 전한 지역 언론 [미디어오늘] 금준경 기자 | 승인 : 2019.06.03 18:48 기승전 ‘민주노총 폭력’이다.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 과정에서 기업을 분할하고 본사를 서울로 이전하려 해 대립이 이어진 가운데 서울 소재 보수언론들은 연일 노조의 폭력성을 강조하는 기사를 쏟아냈다. 이들 언론은 기업분할이 현대중공업을 위해 필요하다고 보면서 노조의 반발은 발목잡기로 묘사했다. 하지만 정작 울산지역 주요 언론사들의 보도 경향은 달랐다. 주요 울산언론 “큰 충돌 없었다” 3일 조선일보는 “뜯긴 좌석, 박살낸 무대... 노조가 휩쓸고 간..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