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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조선족 울린 ‘뉴라이트 대부’ 김진홍 목사의 끝없는 토지분쟁 조선족 울린 ‘뉴라이트 대부’ 김진홍 목사의 끝없는 토지분쟁 빈민선교 대부에서 뉴라이트 대부로 변신한 것도 부족했나 [민중의소리] 권지연 평화나무 뉴스진실성검증센터장 | 발행 : 2020-02-16 16:01:05 | 수정 : 2020-02-16 16:01:05 ‘함께 일하고 똑같이 나눔’을 기치로 내걸고 빈민들의 곁을 지키던 목사가 있었다. 바로 자칭 ‘메시아 나라의 왕’, ‘성령의 본체’라며, 한국교회의 망신을 자처한 전광훈을 적극적으로 두둔하며 극우 행보를 이어가는 김진홍 목사(동두천 두레교회 원로)다. 지금은 ‘뉴라이트의 대부’로 소개되는 김 목사지만 젊은 시절 그는 많은 신앙인에게 큰 울림을 준 진보지식인이었다. 1971년 대학원 재학 당시 서울 청계천에 활빈교회를 설립할 정도로 높은 의식과 뜨.. 더보기
극우개신교 뿌리는 제주 4.3 학살 주도한 서북청년단 극우개신교 뿌리는 제주 4.3 학살 주도한 서북청년단 [민중의소리] 권종술 기자 | 발행 : 2019-04-03 07:18:06 | 수정 : 2019-04-03 07:18:06 극우세력의 활동이 심상치 않다. 극우적 성향의 유튜브 방송이 활개를 치고 있다. 이미 역사적 평가가 끝난 광주항쟁을 북한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목소리가 계속된다. 심지어 이런 주장이 국회에까지 등장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런데 이런 한국 사회의 극우화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는 세력은 바로 한국개신교다. 개신교는 지금 태극기집회 등 극우세력 활동의 주축을 이루고 있고, 각종 극우적 성향의 정치 논리들을 하나님의 뜻이라 믿으며 행동하고 유포한다. 개신교가 극우주의의 행동대원으로 나서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개신교 극우화의 역.. 더보기
쌍용차 ‘아내의 눈물’ 뒤에도 치밀한 노조 와해 전략 쌍용차 ‘아내의 눈물’ 뒤에도 치밀한 노조 와해 전략 9년 만에 확인된 쌍용차 비밀문서 ② [한겨레] 이문영 기자 | 등록 : 2018-08-18 11:07 | 수정 : 2018-08-18 11:48 ▶ 지난 8월 4일 는 2009년 정리해고 때 작성·실행된 쌍용자동차의 ‘노조 와해’ 비밀문서 100여 건을 파업 종료 9년 만에 처음 입수해 토요판 커버스토리로 보도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강력한 구조조정’ 압박 이후 쌍용차가 파업 참가자들의 ‘내부 붕괴’를 유도하고 경찰·검찰·노동부 등 정부 부처와 공조를 모색한 정황들이 각종 ‘계획’과 ‘방안’의 형태로 확인됐다. 이번 기사에선 쌍용차가 “자발적이었다”고 설명해온 직원·가족들의 ‘공권력 행사 촉구 활동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실행됐는지 전한다. 2009.. 더보기
‘부적격 의심’ 드루킹 특검 후보에 대한 변협의 거짓말 ‘부적격 의심’ 드루킹 특검 후보에 대한 변협의 거짓말 20여개 단체 추천 받았다? 실제로는 단 한 곳만 요청에 응해 [민중의소리] 강경훈 기자 | 발행 : 2018-06-04 17:08:47 | 수정 : 2018-06-04 17:29:34 대한변호사협회(이하 변협)가 지난 3일 ‘드루킹 특별검사’ 후보군을 취합하는 과정에서 20여개 변호사 단체의 추천을 받았다고 밝혔으나, 실제로는 단 한 곳만 변협의 추천 요청에 응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변협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이하 민변) 등에 따르면 변협은 드루킹 특검 후보군을 추천하기 전 전국 변호사 단체 20여 곳에 후보군 추천을 의뢰하는 공문을 보냈으나, 실제 후보군을 추천한 단체는 서울지방변호사회 단 한 곳 뿐이었다. 변협은 전날 드루킹 특검 후보군.. 더보기
뭔가 이상한 ‘드루킹 특검’ 후보들 뭔가 이상한 ‘드루킹 특검’ 후보들 뉴라이트‧공안검사‧삼성 대리인 포진 [민중의소리] 강경훈 기자 | 발행 : 2018-06-04 12:15:03 | 수정 : 2018-06-04 13:55:01 대한변호사협회(이하 변협)가 이번에 추천한 ‘드루킹 특별검사’ 후보군 면면을 보면 “특별한 정치적 성향이 없고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인물”을 고려했다는 변협의 추천 사유가 무색해진다. 지난 3일 변협이 드루킹 특검 후보로 선정한 인물은 허익범(59·사법연수원 13기) 임정혁(62·16기) 오광수(58·18기) 김봉석 변호사(51·23기) 등 4명이다. 이들 중 허익범 변호사는 ‘뉴라이트’로 분류되는 인물이다. 그는 2007년 뉴라이트 단체 300여개가 연합한 ‘나라 선진화 공작정치 분쇄 국민연합’의 법률 자문단에 .. 더보기
패딩 논란 ‘레인보우합창단’ 김성회 대표는 누구? 패딩 논란 ‘레인보우합창단’ 김성회 대표는 누구? 전향한 뉴라이트, 연대 삼민투위원장 역임 전국연합에서 시작해 지난 대선 땐 안철수 지지 [오마이뉴스] 충북인뉴스 김남균 | 18.03.04 15:13 | 최종 업데이트 18.03.04 15:14 MBC 가 연일 보도를 통해 '레인보우 합창단'의 이중성을 폭로한 가운데 한국다문화센터 대표를 맡고 있는 김성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성회는 충북 청주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재학 시절 삼민투 위원장을 맡는 등 운동권 출신으로 알려졌다. 이후 뉴라이트로 전향해 이인제 대선캠프와 새누리당을 거쳐 지난 대선 때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팬클럽 회장을 맡으며 급부상했다. 지난 2일 MBC는 한국다문화센터 김성회 대표가 평창올림픽 행사에 참여한 레인보우합창단 아이들의 부.. 더보기
전두환 회고록, 욕하고 넘어갈 일 아니다 전두환 회고록, 욕하고 넘어갈 일 아니다 기이한 민주화 논리, 우리 안에 뿌리 깊은 뉴라이트 이데올로기 [오마이뉴스] 글: 장신기, 편집: 장지혜 | 17.04.03 20:09 | 최종 업데이트 : 17.04.03 20:09 출간을 앞둔 내란수괴 전두환의 회고록이 연일 화제다. 며칠 전부터 회고록 일부 내용이 보도되기 시작하면서 세간의 관심을 끌었는데 특히 2일 저녁에 회고록 서문의 내용이 보도되기 시작하면서 언론과 사람들의 관심이 매우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2일 보도가 크게 화제가 된 것은 광주항쟁에 대한 그의 입장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그는 회고록 서문에서 자신을 '광주사태 치유를 위한 씻김굿의 제물'에 비유하고 양민 학살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부인했다. 그는 끝까지 후안무치했으며 이로써 그는 국민.. 더보기
‘베일 벗은’ 국정교과서, 조목조목 뜯어보니… ‘베일 벗은’ 국정교과서, 조목조목 뜯어보니… 친일파 서술 대폭 줄이고, 박정희 경제성장 강조 중학교 에서 친일파 기술은 10줄도 안돼 박정희 정부 경제성장은 10쪽에 걸쳐 상세히 기술 [한겨레] 정유경 김미영 이아라 기자 | 등록 : 2016-11-28 15:18 | 수정 : 2016-11-28 17:55 박근혜 정부가 추진한 역사 국정교과서가 28일 모습을 드러냈다. “사실에 입각한 균형 잡힌 교과서”이자 “미래 세대를 위한 올바른 교과서”라고 정부가 강조해 온 교과서다. 김정배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은 “특정 이념으로 치우친 편향성을 바로잡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보여주려고 노력하였다”고 말했다. 교과서는 이미지 파일로 공개됐으며 가 텍스트로 옮겼다. 친일파 기술 부분 축소 국정 교과서 중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