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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이것이 바로 박근혜가 말했던 불쌍한 국정원 여직원의 실체 이것이 바로 박근혜가 말했던 불쌍한 국정원 여직원의 실체다 박근혜를 지지할 수도 있고, 새누리당을 지지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정부와 집권여당을 비판하는 내용의 인터넷 방송을 한다는 이유로 그 인터넷 방송 진행자인 망치부인의 10살짜리 딸에게 "저 X도 커서 빨갱이 되겠지"라는 막말을 국정원 여직원이 댓글로 달았다. 그리고 바로 박근혜는 대선후보 시절, 바로 그 국정원 여직원을 향해 아무 죄없이 감금당한 불쌍한 여직원이라 주장했다. 그러나 박근혜, 똑똑히 보시라. 이것이 바로 당신이 말했던 바로 그 불쌍한 국정원 여직원의 실체다. 저 국정원 김○○라는 년이 결혼해서 딸을 낳으면 한마디 해줘야겠다. "저 년도 커서 댓글공작 하겠지."라고. 출처 : 이것이 바로 박근혜가 말했던 불쌍한 국정원 여직원의 실체다 더보기
진보당 이상규, 증거 축소 의혹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 CCTV 추가 공개 "文 1685건, 朴 2214건…언제 다 보냐?" 진보당 이상규, 증거 축소 의혹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 CCTV 추가 공개 [아이뉴스24] 채송무기자, 사진 조성우기자 | 2013.07.29. 월 15:33 입력 [채송무기자] 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사진)이 지난해 12월 16일 서울 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디지털증거 분석실의 CCTV 영상을 추가로 공개해 증거 인멸 및 축소 의혹이 커지고 있다. 이 의원이 29일 기자 간담회를 통해 공개한 영상 속에서는 한 수사관이 "문재인이 총 몇 건이에요?"라고 묻자 다른 수사관이 "지금 돼 있는 것에서 1685(건)"이라고 답했다. 또 이 수사관은 "박근혜가 2214(건)"이라고 답했다. 이 수사관은 HTML 파일에 대해서는 "새누리당이 414개, 민주통합당이 .. 더보기
'총체적 부실' 4대강사업, 누가 찬성했나? '총체적 부실' 4대강사업, 누가 찬성했나? [다음 아고라] 자로 | 13.07.11 23:13 출처 : 박근혜와 김무성도 4대강 사업에 책임이 있군요 더보기
한나라당의 "환생경제" 한나라당의 "환생경제" 2004.8.28 전남 곡성 봉조리에서 한나라당 의원 24명이 공연한 "환생경제" 한나라당 의원 24명으로 구성된 극단 '여의도'는 연찬회 첫날인 전남 곡성 봉조리 주민 앞에서 창단 공연을 했다. 리허설 때부터 이미 노무현 대통령을 빗댄 성적 비하와 욕설로 논란을 빚은 극단의 본 공연은 더 노골적이고 원색적이었다. 위의 영상은 OhmyTV에서 영상 부분에 자막, 이미지를 삽입하여 2012. 08. 12.에 올린 것입니다. 50:20 부터 공연한 24명의 명단 소개가 나옵니다. 잊지말고 꼭 기억해 둡시다!!! ▲ 2004년 8월 ‘환생경제’ 연극을 보면서 웃고 있는 박근혜. 더보기
민주 “박대통령, 2010년 MB 만나 4대강 협조 밝혀” 민주 “박대통령, 2010년 MB 만나 4대강 협조 밝혀” ‘박근혜정부의 공동책임론’ 제기 “새누리당은 4대강 예산 날치기” 친이 의원들 “청, 혼란 부추겨” [한겨레] 성한용 선임기자 | 등록 : 2013.07.12 20:04 | 수정 : 2013.07.13 10:03 대운하를 염두에 두고 4대강 사업을 설계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 민주당이 12일 ‘박근혜 정부 공동책임론’을 제기하고 나섰다. 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청와대는 마치 남의 일인 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2010년 이명박 대통령과 독대한 후 4대강 사업 자체가 큰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 있어서 협조하겠다고 말하면서 국민을 믿게 했다. 또 새누리당은 국민과 야당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3년이나 연.. 더보기
정치권 강타한 '귀태' 도대체 어떤 말이길래… 정치권 강타한 '귀태' 도대체 어떤 말이길래… 시바 료타로, '쇼와시대' 빗대어 만든 말 강상중은 자전적 에세이선 `다른 의미'로 사용 [연합뉴스] 서울 이유미 기자 | 2013/07/12 18:05 송고 ▲ 기자들 질문 공세, '귀태' 발언한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변인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새누리당이 12일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변인의 '귀태' 발언을 문제 삼아 모든 원내 일정의 중단을 전격선언했다.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변인이 12일 오전 국회 운영위 회의실로 향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3.7.12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귀태'(鬼胎)라는 생경하고도 음습한 단어가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다. 귀태의 사전적 뜻은 '두려워하고 걱정함', '나쁜 마음' 정도다. 사전적 뜻만 .. 더보기
박정희 ‘원뿌리’… 기시 노부스케 박정희 ‘원뿌리’… 기시 노부스케 ‘A급 전범’과 ‘군사반란’는 절친… [진실의길] 耽讀 | 등록 : 2013-03-18 13:50:50 | 최종 : 2013-03-18 15:04:54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마태복음 26장 24절) ‘최후의 만찬’때 예수님이 자신을 팔 가룟 유다를 두고 한 말이다. 태어나지 아니했다면 더 좋을 것이라는 말만큼 그 사람에 대한 모욕은 없을 것이다. 기독인들에게 가룟 유다는 예수를 판 자로 ‘낙인’찍혔다. 하지만 가룟 유다가 스승 예수를 팔지 않았다면, 기독교 역사는 어떻게 됐을까? 십자가 없는 기독교는 존재할 수 없다. 또 다른 가룟유다가 필요했다. 그런 점에서 기독교인은 가룟유다에게 빚진 자다. ‘A급 전범’과 ‘군사반란’.. 더보기
“박 대통령과 아베는 귀태의 후손” “박 대통령과 아베는 귀태의 후손” 홍익표 민주당 의원 발언 파문 출생 문제 삼는 듯한 인신공격 청와대 “금도 넘어선 막말” [한겨레] 성한용 선임기자 | 등록 : 2013.07.11 20:30 | 수정 : 2013.07.12 08:57 * 귀태 : , 귀신 귀(鬼), 태아 태(胎)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변인이 11일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출생 자체를 문제삼는 듯한 인신공격에 나서 정치적 파장이 일고 있다. 홍 원내대변인은 당 고위정책회의 브리핑을 하면서 “지난해 출판된 라는 책에 ‘귀태’(鬼胎)라는 표현이 있다. 태어나지 않아야 할 사람들이 태어났다는 뜻이다. 일본제국주의가 세운 만주국의 귀태 박정희와 기시 노부스케가 있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귀태의 후손들이 한국과 일본의 정상으로 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