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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뉴스타파> "국정원 연계 추정 트위터 계정 추가 삭제" "국정원 연계 추정 트위터 계정 추가 삭제" 18일 호외 통해 보도... "17개 중 8개, 15일 보도 직후 삭제" [오마이뉴스] 김동수 | 13.03.19 12:32 | 최종 업데이트 13.03.19 12:32 ▲ 는 18일 지난 대선 시기 국정원의 트위터 여론조작 의혹을 폭로(시즌3 3회, 3월 15일 업로드분)한 직후, 보도에서 거론된 국정원 연계 의혹 트위터 계정 다수가 일제히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 뉴스타파 국가정보원(원장 원세훈)이 '원장님 지시 말씀'을 통해 민주노총과 전교조 등을 '종북세력'으로 규정하거나, 대통령 국정 홍보와 4대강 사업실적 알리기 등 국내 정치에 개입한 것이 확인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국정원이 여론조작에 이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트윗계.. 더보기
이메일 계정 한번에 접속 성공...특정집단의 ‘조직적 해킹’ 의혹 이메일 계정 한번에 접속 성공... 특정집단의 ‘조직적 해킹’ 의혹 ‘조직 범행’ 의심 3가지 이유 ① 해킹 경로 : 싱가포르·미국·일본 등 외국 IP, 정체 숨기려 프록시 서버 활용? ② 해킹 시기 : ‘지시 말씀’ 공개한 18일 전후, 진 의원·기자 메일 집중 해킹 ③ 해킹 방식 : 바이러스·악성코드 공격 아닌 메일내용·연락대상 확인 목적 [한겨레] 정환봉 최유빈 기자 | 등록 : 2013.03.27 19:17 | 수정 : 2013.03.27 23:23 ▲ 진선미 민주통합당 의원(왼쪽)이 자신의 공식 전자우편 계정에 지난 20일 비정상적인 접속이 있었다는 포털 업체의 알림 화면(오른쪽 위)을 들어 보이고 있다. 로그인 기록(오른쪽 아래)을 통해 이 접속이 싱가포르에서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진선미 .. 더보기
국정원정치개입 폭로 의원·기자 이메일 해킹 국정원정치개입 폭로 의원·기자 이메일 해킹 국회보안센터, 진선미 의원·비서관 계정 ‘해킹’ 확인 모두 외국IP…한겨레 기자 등 3명에도 접속 시도 [한겨레] 최유빈 정환봉 기자 | 등록 : 2013.03.27 19:13 | 수정 : 2013.03.28 08:15 ▲ 진선미 민주통합당 의원(왼쪽)이 자신의 공식 전자우편 계정에 지난 20일 비정상적인 접속이 있었다는 포털 업체의 알림 화면(오른쪽 위)을 들어 보이고 있다. 로그인 기록(오른쪽 아래)을 통해 이 접속이 싱가포르에서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진선미 의원실 제공, 이정우 선임기자 [※.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국가정보원의 대선 여론조작과 정치개입 의혹을 폭로한 진선미 민주통합당 의원과 비서관의 전자우편 계정이 잇따라 해킹을 당.. 더보기
‘오유’서 댓글 조작 국정원 직원 또 있다 ‘오유’서 댓글 조작 국정원 직원 또 있다 1명 추가 입건…피의자 3명으로 조직적 정치개입 정황 높아져 [한겨레] 정환봉 김정필 기자 | 등록 : 2013.03.26 21:35 | 수정 : 2013.03.27 09:13 ▲ 국가정보원 직원의 대통령선거 여론조작 의혹 사건으로 이 직원이 소속된 것으로 알려진 국정원 심리전단의 실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국정원 전경. 〈한겨레〉자료사진 지난 대통령선거 때 인터넷 여론을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가정보원 직원 김아무개(29)씨와 똑같은 방식으로 활동한 국정원 직원이 추가로 경찰에 적발됐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지시에 따라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국내정치 개입에 나선 정황이 또렷해진 셈이다. 국정원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수서경찰서는 26일.. 더보기
“원세훈, 직원을 개인 집사처럼 여겨” “원세훈, 직원을 개인 집사처럼 여겨” 국정원장 재임 4년동안 ‘사조직화’ 위상 추락 박원순 소송·대선 댓글 등 정치논란 중심에 [한겨레] 정환봉 기자 | 등록 : 2013.03.25 20:42 | 수정 : 2013.03.25 22:38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조합원들이 25일 오전 국가정보원 앞에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전교조를 ‘종북세력’, ‘내부의 적’으로 표현하며 악의적인 여론조작을 하고 간부들에게 전교조 조합원에 대한 중징계를 지시했다”며 국정원에 대한 국정감사와 개혁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 뒤 원 전 원장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고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신소영 기자 ‘도피성 출국’을 계획해 여론의 질타를 받은 원세훈(62) 전 국가정보원장은 4년 .. 더보기
[긴급속보] 일본 네티즌들이 전하는 박정희 실체 충격 [긴급속보] 일본 네티즌들이 전하는 박정희 실체 충격 일본에 가면 누구든지 박정희 실체를 알 수 있다고 하여 일본 현지로 날아가서 일본 사이트를 통해 박정희 실체를 파악하고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일본 이름)으로 검색해 보았습니다 !! 헐... 이게 왠일?? '다카키 마사오'라고 입력하고 검색했을 뿐인데 대한민국 독재자 박정희 대통령 뜹니다!! 계속해서 보시죠~ 일본 사이트 위키에 들어왔습니다 제 5~9대 대통령 대한민국!!! 일본 육군사관학교에 편입(57기)했고 일본 육군사관학교 3위로 졸업. 만주 국군 보병 제 8사단에 배속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장환경, 주국군 군관학교의 일본계 장교 시험을 너무너무 싶어서 수험허가를 요구하는 혈서에 의한 탄원서를 제출, 수.. 더보기
국정원 여론조작 ‘제3의 인물’ 수사망 조여오자 자취 감춰 국정원 여론조작 ‘제3의 인물’ 수사망 조여오자 자취 감춰 20대 후반 남성으로 정체 드러나 살던 고시원서 갑자기 방빼 ‘국정원이 빼돌렸나’ 의혹 일어 [한겨레] 정환봉 기자 | 등록 : 2013.02.11 19:42 | 수정 : 2013.02.12 10:25 국가정보원 직원 김아무개(29)씨의 대선 관련 여론조작 활동에 가담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제3의 인물 ㄱ씨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11일 취재 결과, 이 인물은 특별한 직업이 없는 20대 후반 남성인 이아무개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는 그동안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이 인물을 편의상 ‘ㄱ씨’로 지칭해왔다. 이씨는 지난 1년간 서울 강남의 ㅅ고시원에 살다가, 국정원 직원 김씨가 경찰에 자신의 존재를 진술한 직후인 지난달 초 자취를 감췄다. ㅅ고시.. 더보기
[단독] 국정원 여직원 관련 ID 30여개 제공받고도 경찰 상부서 수사 덮었다 [단독] 국정원 여직원 관련 ID 30여개 제공받고도 경찰 상부서 수사 덮었다 '오유' 운영자가 경찰 전달… ID 공개되자 뒤늦게 수사 [한국일보] 송은미기자 | 입력시간 : 2013.02.08 02:37:37 ▲ 국정원 여직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가정보원 여직원의 대선개입 의혹사건과 관련, 인터넷 사이트 '오늘의 유머(이하 오유)' 운영자가 의심스런 정황이 있는 아이디 30여 개를 확인해 경찰에 넘겨줬으나 경찰 상부에서 수사확대를 묵살, 정식 수사를 요청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다. 오유 운영자 이호철(41)씨는 7일 "국정원 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사에 협조하면서 지난 1월 중순쯤 국정원 여직원 김모(29)씨의 오유 아이디 16개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또 다른 아이디 30여 개를 확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