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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웰스토리, 내부고발 직원에 ‘최하위’ 인사고과 삼성웰스토리, 내부고발 직원에 ‘최하위’ 인사고과 작년 대학 급식담당자 회계부정 알려…동료 “업무 능력 있다” 에피스는 ‘삼바’ 관련 직원 직위해제…“윗선도 아닌데” 동요 검찰, 장충기 소환 조사 등 합병·분식회계 의혹 수사 속도 [경향신문] 김원진 기자 | 입력 : 2020.01.21 06:00 삼성 계열사에서 직원들에게 잇따라 부당한 인사 조치를 한 정황이 확인됐다. 삼성웰스토리가 내부 고발을 한 직원에게 최하위 인사고과를 매겼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측은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두고 증거인멸 지시를 받은 중간 관리자에게 ‘직위 해제’ 인사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웰스토리 직원 ㄱ씨는 지난해 경기지역 대학 급식 담당자의 회계부정을 내부 고발했다. 삼성웰스.. 더보기
정준영 판사님, 이재용 살리기 재판 계속하실 건가요? 정준영 판사님, 이재용 살리기 재판 계속하실 건가요? [민중의소리] 강경훈 기자 | 발행 : 2020-01-20 09:47:31 | 수정 : 2020-01-20 09:47:31 뇌물과 배임·횡령, 재산 국외 도피 등 혐의로 재구속 갈림길에 선 이재용(삼성전자 부회장)의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이재용을 살려주려고 단단히 마음을 먹은 듯하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17일 재판에서 ‘회복적 사법’이라는 생소한 개념을 들먹이며 삼성이 만든 준법감시위원회의 실효성 여부를 양형에 반영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재판장인 정준영 서울고법 부장판사는 “삼성의 준법감시제도는 실질적이고 실효적으로 운영돼야 양형 조건으로 고려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반면 재판부는 준법감시위와 관련한 내용 외에 특검 측이 신청한 삼성물산-제일.. 더보기
‘이재용 봐주기 재판부’ 비판 확산…국회의원 43명 노동·시민단체 공동성명 ‘이재용 봐주기 재판부’ 비판 확산…국회의원 43명 노동·시민단체 공동성명 “재판부, 아귀 척척 맞아 돌아가는 재판 진행…법 정의보다 재벌총수 구명 나서고 있어” [민중의소리] 홍민철 기자 | 발행 : 2020-01-21 14:18:11 | 수정 : 2020-01-21 17:37:00 이재용(삼성그룹 부회장)의 뇌물혐의 파기환송심을 진행하는 서울고등법원이 ‘봐주기 판결’을 시도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진보 성향의 시민단체 반발에 이어, 21일에는 여야 국회의원 43명,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경실련·민변·참여연대·한국YWCA전국연맹 등이 공동 성명을 내고 재판부를 규탄했다. 이들은 “재판부가 이재용이 범한 죄의 실체를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을 묻는 판결로 법 정의를 세워야 한다”.. 더보기
준법감시위원장 김지형 뒤에 숨어버린 이재용 준법감시위원장 김지형 뒤에 숨어버린 이재용 [한겨레] 곽정수 논설위원 | 등록 : 2020-01-16 16:10 | 수정 : 2020-01-16 20:32 “저는 오늘 삼성 회장에서 물러나기로 했습니다. … 특검 문제로 국민에게 많은 걱정을 끼쳐드렸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리면서 법적 도의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2008년 4월 22일 이건희(회장)은 삼성 특검의 기소를 앞두고 떨리는 목소리로 대국민 사과문을 읽었다. 자신의 경영 퇴진과 정도·투명경영 강화를 포함한 10개 항의 쇄신안이 뒤따랐다. 하지만 이어진 특검 재판에서 그의 태도는 돌변했다. 경영권 불법 승계 혐의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했다. “타이밍과 운이 좋았을 뿐 … 경영권 승계를 지시한 적이 없다.” 이재용(부회장)은 부친인 이건희로부터 .. 더보기
삼성 준법감시위원장 김지형 전 대법관, ‘노조파괴’ 유성기업 변호했다 삼성 준법감시위원장 김지형 전 대법관, ‘노조파괴’ 유성기업 변호했다 [민중의소리] 강석영 기자 | 발행 : 2020-01-07 12:08:47 | 수정 : 2020-01-07 12:08:47 삼성그룹이 최근 이재용(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부의 당부에 따라 만든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인 김지형 전 대법관이 ‘노조파괴’ 혐의를 받는 유성기업 측을 변호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애초 김지형은 ‘진보성향’으로 평가돼 삼성의 준법경영이 현실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결국 이재용 형량 낮추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지난달 17일 외부 인사 6명과 내부 인사 1명으로 구성된 준법감시위원회를 출범하고, 위원장으로 김지형을 영입했다... 더보기
삼성 노조파괴 사건, 이재용 빠진 ‘반쪽 기소’에 ‘꼬리자르기 판결’ 삼성 노조파괴 사건, 이재용 빠진 ‘반쪽 기소’에 ‘꼬리자르기 판결’ [민중의소리] 강석영 기자 | 발행 : 2019-12-17 19:25:29 | 수정 : 2019-12-17 19:28:33 ‘삼성전자서비스 노조파괴 사건’으로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사장), 강경훈 삼성전자 부사장 등이 17일 법정 구속되면서 80년 ‘무노조 경영’에 따라 그룹 차원에서 저지른 부당 노동 행위들이 공식 확인됐다. 그러나 법원에서 삼성그룹의 ‘조직적 범죄’가 인정됐음에도 일부 경영진에 대한 처벌로 그쳤다. 처음부터 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총수 일가를 사법 처리 대상에서 제외했기 때문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유영근)는 이날 삼성그룹 옛 미래전략실(미전실) 및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노동조.. 더보기
감옥서 나온 이재용과 철탑에 갇힌 김용희 감옥서 나온 이재용과 철탑에 갇힌 김용희 삼성 해고노동자 고공농성 100일 [경향신문] 허진무 기자 | 입력 : 2019.09.17 16:32 | 수정 : 2019.09.17 16:38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씨(60)가 서울 강남역사거리 25m 폐쇄회로(CC)TV 철탑 위에서 고공농성을 시작한 지 17일로 100일을 맞았다. 노조활동을 하다 24년 전 삼성테크윈(현 한화테크윈)에서 해고당한 김씨는 삼성의 사과와 복직을 요구한다. 김씨는 철탑 위에서 휴대전화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51)의 상고심 파기환송 선고를 지켜봤다. 김씨는 이날 오전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법관의 양심에서 벗어난 2심 선고를 대법원이 바로잡았다”며 “국정농단뿐 아니라 경영권 승계를 위해 저지른 범죄만 따져봐도 이 부회장은 반드시 .. 더보기
국정농단세력 기고만장하는 나라에 ‘민주주의는 없다’ 국정농단세력 기고만장하는 나라에 ‘민주주의는 없다’ “박근혜 국정농단세력과 공범인 자들이 ‘나라 지키겠다’며 민생투어” [고발뉴스닷컴] 국민리포터 김용택 | 승인 : 2019.09.12 10:19:15 | 수정 : 2019.09.12 10:23:01 박근혜, 최순실, 문고리 3인방(정호성, 안봉근, 이재만) 이재용, 김기춘, 우병우, 김종덕, 송성각, 김종, 김상률, 김한수, 차은택, 고영태, 장시호, 김형수, 정동춘, 문형표, 미르·K스포츠재단, 삼성과 롯데 그리고 SK.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농단 사건의 관련자들이다. 국정농단은 이들만의 일인가? 검찰이 수사를 시작한 지 68일 만에 압수수색 150곳·관련자 412명이 재판에 넘겨져 재판을 받고 복역 중이거나 형기가 만료돼 출소하기도 했다. 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