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미애‧조국 “조선일보 기사제목 왜곡 ‘심각’…징글징글” 추미애‧조국 “조선일보 기사제목 왜곡 ‘심각’…징글징글” 조국 “조선일보, 내 도덕성 흠집 내려 ‘혈안’…팩트에 따라 대응할 것” [고발뉴스닷컴] 김미란 기자 | 승인 : 2020.11.21 12:17:01 | 수정 : 2020.11.21 12:23:19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조국 전 장관이 조선일보의 악의적인 기사제목을 강하게 비판하며 시정을 요구했다. 문제가 된 조선일보 기사는 21일자 , 이라는 제목의 기사다. 조선일보는 추 장관 관련 기사에서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이 지난 10월 검찰 간부 20여 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약 1,000만 원 격려금을 현찰로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심 검찰국장이 지난달 14일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을 찾아 ‘2021년 신임 검사 역량평가’에 면접위원으로 .. 더보기 조국 “최성해 총장께 묻는다…‘녹취록 있다’ 거짓말, 왜?” 조국 “최성해 총장께 묻는다…‘녹취록 있다’ 거짓말, 왜?” 최성해, 정경심 문자 김도읍에 전달.. “자유한국당과 무슨 관계인가” [고발뉴스닷컴] 김미란 기자 | 승인 : 2020.11.17 11:04:24 | 수정 : 2020.11.17 11:28:54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에게 왜 자신과의 통화녹취록이 있다고 거짓 언론 인터뷰를 했느냐고 공개 질의했다. 조 전 장관은 “문제제기할 것이 많지만, 공적으로 공개된 사안에 한정하여 묻는다”며 17일 페이스북에 이 같이 적었다. 조국 전 장관은 2019년 9월, 인사청문회 당시 최 총장의 언론인터뷰 내용을 떠올렸다. 그는 최 총장이 ‘한국경제’,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자신에게 전화하여 ‘표창장 위임한 걸로 해달라’고 청탁했고.. 더보기 한동수, 尹 ‘이의제기’에 또 ‘기승전-조국’ 프레임 등장 한동수, 尹 ‘이의제기’에 또 ‘기승전-조국’ 프레임 등장 조국 “감찰부장과 일면식도 없고, 심사에 일체 관여 안했다…속셈 뻔해” [고발뉴스닷컴] 김미란 기자 | 승인 : 2020.11.16 12:33:52 | 수정 : 2020.11.16 12:49:06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이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자, 일부 언론과 논객들이 ‘조국이 제청한 한동수’라는 프레임을 작동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 전 장관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이 지적하고는 “한동수 부장은 판사 출신 변호사로 대검 감찰부장직에 지원하여 심사위원회로부터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아 내가 장관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되짚었다. 그는 “그때도 지금도 한 부장과 일면식도 없는 사이다. 그리고 그 심사에 .. 더보기 조국 “일부 정당과 언론·논객들, ‘검(檢)비어천가’ 음송” 조국 “일부 정당과 언론·논객들, ‘검(檢)비어천가’ 음송” 尹의 ‘살아있는 권력 수사’ 발언… 秋 “정치적 목적으로 검찰권 남용 우려” [고발뉴스닷컴] 김미란 기자 | 승인 : 2020.11.05 10:33:11 | 수정 : 2020.11.05 10:44:4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독재정권의 수족에 불과했던 검찰은 정치적 민주화 이후 점차점차 확보한 수사의 독립성을 선택적으로 사용함으로써 막강한 ‘살아있는 권력’이 되어 움직이고 있다”며 공수처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조 전 장관은 5일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과의 거래를 끊고 검찰개혁을 추구하는 진보정부에 대한 반발이 거세다”고 지적하고는 “‘검사동일체의 원칙’이 폐지된 2013년 12월 이후에도 검찰 구성원 상당수는 체화된 이 원칙을 고수하며 .. 더보기 윤석열 측근 윤대진도 법무부 간부에게 ‘조국 사퇴’ 압박 의혹 윤석열 측근 윤대진도 법무부 간부에게 ‘조국 사퇴’ 압박 의혹 황희석 전 법무부 국장, “‘조국 수사’ 4일 전, 윤대진 수원지검장이 전화” 황희석, 윤대진이 “대통령도, 형수(정경심 교수)도 힘들어지니 조국 사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희석, “‘윤대진 발언은 사전 경고로 느껴져’...법무부 간부들에게 말했다” 이용구 전 법무부 법무실장, “윤대진이 ‘조국 수사’ 상황을 어떻게 알았는지 의문” 윤대진, “황희석에 전화해 ‘조국 낙마’ 거론한 적 없다. 윤 총장과도 통화 안 해” [뉴스타파] 조원일 | 2020년 07월 07일 17시 18분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관련한 검찰의 강제수사가 시작되기 4일 전인 지난해 8월 23일 아침. 황희석 당시 법무부 인권국장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측근인 윤대진 검사장.. 더보기 檢, 유준원 구속기소 “조국 무관”…그 많던 ‘조국 연루’ 보도들은? 檢, 유준원 구속기소 “조국 무관”…그 많던 ‘조국 연루’ 보도들은? 조국 “의심없이 ‘상상인 유관설’ 보도한 경위 밝혀달라…‘조국 펀드’ 용어도 잘못” [고발뉴스닷컴] 민일성 기자 | 승인 : 2020.07.08 18:36:00 | 수정 : 2020.07.08 18:58:00 검찰이 상상인그룹 불법대출 의혹과 관련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와 검찰 출신 박모 변호사를 8일 구속 기소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일가의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검찰은 조 전 장관과는 관련이 없다고 결론지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김형근)는 이날 유 대표와 박 변호사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2015년 4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코스닥 상장사를 상대로.. 더보기 “오죽하면”…조국, 언론에 “기계적 균형이라도 맞춰달라” 부탁 “오죽하면”…조국, 언론에 “기계적 균형이라도 맞춰달라” 부탁 송요훈 MBC기자 “불량식품에 비할까…조중동, 불량언론으로 규정됐어야” [고발뉴스닷컴] 김미란 기자 | 승인 : 2020.06.06 10:22:10 | 수정 : 2020.06.06 10:35:45 감찰 무마 의혹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언론을 향해 “이제 재판이 열린 만큼 피고인 측의 목소리도 온전히 보도해달라. 기계적 균형이라도 맞춰달라”고 부탁했다. 조 전 장관은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김미리) 심리로 열린 2차 공판 출석에 앞서 기자들에게 “이 사건 관련해 작년 하반기 이후 검찰의 일방적 주장이나 검찰이 흘린 첩보를 여과 없이 보도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조 전 장관은 “감찰반.. 더보기 조범동 구형하면서도 ‘표적은 조국’ 노골적으로 드러낸 검찰 조범동 구형하면서도 ‘표적은 조국’ 노골적으로 드러낸 검찰 [민중의소리] 강경훈 기자 | 발행 : 2020-06-02 18:18:34 | 수정 : 2020-06-02 18:39:33 검찰이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PE 자금 유용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 씨에 징역 6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조 씨의 혐의 중 조 전 장관에 적용된 혐의와 겹치는 부분이 단 하나도 없음에도, 검찰이 구술한 구형 이유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조국’이 들어갔다. 검찰이 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소병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조 씨 사건 결심공판에서 밝힌 최종의견의 핵심 논리는 ‘조 씨가 조 전 장관의 민정수석 시절 지위를 사업에 활용했고, 이 과정에서 100억 원에 육박하는..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