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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럴수가/Anti SamSung

현재 국가적, 국민적 비극은 모두이건희 때문에 일어난다 현재 국가적, 국민적 비극은 모두 이건희 회장 때문에 일어난다. 부제 : 이건희 회장이 이멍박의 왕위 찬탈을 완성했고 이 나라의 사법, 입법, 행정분야를 뒤에 숨어서 장악하고 움직이면서 미국유태계정권의 입와 나라와 국민을 바치는 매국노 수괴 역할을 하며 일제지배 찬양 매국질을 하는 뉴또라이트를 지휘하는 자가 이건희 회장 입니다. 이제 모든 것을 알리고 국가와 국민을 지키고 도탄에서 구해야 한다는 소명감에 모든 것을 본격적으로 알려야 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국민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으로 대처 방법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건희 회장이 왜 미친소 먹이기의 직접적 원흉이고 나라가 사라지고 국민이 사라지는 비극창출의 원흉이냐를 밝히겠습니다. 모든 중요한 큰 범죄의 우두머리.. 더보기
중소기업 죽이는 더러운 삼성 추적60분 - 중소기업의 눈물 더보기
“정부가 아이폰 도입 늦춰 삼성 살렸다” “정부가 아이폰 도입 늦춰 삼성 살렸다” 백인성·송진식기자 | 입력 : 2011-11-01 18:52:26 | 수정 : 2011-11-01 19:33:19 “아이폰 출시시기를 정부가 조절하지 않았다면 삼성이 견뎠겠느냐. 그래서 삼성이 살았다.” 이석채 KT 회장이 정부가 아이폰 도입을 내버려뒀다면 삼성전자가 견딜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아이폰의 국내 도입 당시 정부가 ‘보이지 않는 손’으로 작용해 자국 기업을 보호했다는 뜻이라 논란이 예상된다. 이 회장은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스마트폰 2000만 가입자 돌파’ 기념행사에서 최시중 위원장과 면담 도중 이같이 폭로했다. 그는 “스마트폰 혁명은 위피 철폐에서부터 출발했다”면서 “정부가 아이폰 국내 진출 시기를 적절히 조절해 삼성전자가.. 더보기
‘삼성X파일’ 이상한 판결-언론의 이상한 침묵 ‘삼성X파일’ 이상한 판결-언론의 이상한 침묵 [기자수첩] ‘떡값검사’ 폭로한 노회찬 유죄 판결 부당한 이유 최훈길 기자 | 입력 : 2011-10-29 17:16:49 | 노출 : 2011.10.29 17:30:05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부장 양현주)는 28일 옛 국가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의 불법 도청 녹취록에 등장한 검사들의 실명을 공개한 혐의(통신비밀보호법 위반)로 기소된 노회찬 전 국회의원에 대해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다. 노 전 의원은 즉각 재상고 의사를 밝혔지만, 이 판결이 확정되면 노 전 의원은 내년 총선에 출마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 판결의 핵심은 도청 녹취록을 인용한 보도자료를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리는 것이 위법인지 여부다. 최근 대법원은 지난 200.. 더보기
`위암 판정받고도 자정까지 일하던 남편, 죽고나니 회사는…` "위암 판정받고도 자정까지 일하던 남편, 죽고나니 회사는…" [현장] 한 삼성전자 부장의 죽음, 고인의 아내가 말하는 '삼성맨'의 삶 이진경 인턴기자 | 기사입력 : 2011-10-27 오후 3:10:47 서울시장 선거에 온나라의 관심이 쏠렸던 2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본관 앞에 검은 옷을 입은 한 여성이 멈춰 섰다. 얼마 전 남편을 잃은 양희영(48) 씨다. 양 씨가 기억하는 남편은 늘 새벽에 퇴근하는 사람이었다. 몸이 아픈 것조차 회사에 죄스럽다던 남편이었다. 이런 남편이 갑작스레 암에 걸렸다. 그리고 죽었다. 하지만 회사는 "자기가 좋아서 일하다 죽은 것을 왜 회사에 보상하라고 하느냐"라고 했다. 남편이 22년 세월을 고스란히 바친 대가였다. 결국 양 씨는 남편이 일하던 회사 본관.. 더보기
`무노조 신화` 깨진 날, 삼성노조 간부에게 `해고` 통보 '무노조 신화' 깨진 날, 삼성노조 간부에게 '해고' 통보 삼성노조 설립필증 교부…삼성에버랜드, 노조 조합원 상대로 고강도 감사 기사입력 2011-07-18 오후 7:09:27 지난 12일 창립총회를 연 삼성노동조합이 18일 오후 설립필증을 받았다. 이로써 삼성노조는 법적 자격을 얻게 됐다. 고(故) 이병철 회장 시절부터 고집해 온 무노조 경영 신화에 종지부를 찍은 날이다. 그러나 바로 같은 날, 삼성에버랜드는 노조 설립을 주도한 조장희 부위원장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삼성노조를 포함한 노동계와 삼성 사이의 정면 충돌이 예상된다.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은 18일 삼성에버랜드 직원 4명이 제출한 삼성노동조합 설립신고서를 검토하고 신고필증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설립신고서의 일부 모호한 표현이 문제가 .. 더보기
삼성에 민주노조 깃발 솟았다 삼성에 민주노조 깃발 솟았다 삼성노동조합, 13일 설립 신고서 제출 기사입력 2011-07-13 오전 10:22:28 삼성 그룹에 민주노조 깃발이 올랐다. 삼성에버랜드 노동자 4명은 12일 오후 7시 삼성노동조합 창립총회를 열고, 위원장 선출 등 노동조합 설립 절차를 마무리 했다. 이들은 13일 오전 고용노동부에 삼성노동조합 설립 신고서를 제출했다. 서울시 중구 정동에 있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13층 회의실에서 열린 삼성노동조합 창립총회에는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윤난실 진보신당 부대표, 김성환 삼성일반노조 위원장 등 다양한 이들이 함께했다. "삼성 노동자도 노동자다" 이날 총회에서 박원우 씨가 위원장으로, 조장희 씨가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 삼성일반노조의 김성환 위원장과 임미영 사무국장이 삼성노.. 더보기
삼성재벌의 반사회적 범죄행위를 규탄합니다! 9월 2일(금)은 '삼성재벌 규탄집회'가 삼성본관 앞에서 열린 역사적인(?) 날입니다. 집시법으로 보장되어 있는 집회의 자유는 삼성재벌의 사전신고로 삼성본관 근처에서는 1년 내내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1년 내내 집회신고만 하고 있는 삼성의 직원(?)는 월 300만 원을 받고 있다고 하더군요! (들은 애기지만)...ㅜㅜ 강남역에 도착한 시간은 11시 10분전... 일찍부터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님의 목소리가 앰프를 통해서 우렁차게 들립니다. 삼성재벌에게 건강권, 노동기본권, 생존권, 인권을 송두리체 빼앗긴 피해자들과 연대하기 위해 모인 노동자, 시민 등 양심세력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삼성재벌의 반사회적 범죄행위를(지루하게도) 장장 5시간 동안 규탄하였습니다. 국제UN협약, 국제표준화 기구 ISO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