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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럴수가/Anti SamSung

‘삼성 백혈병’의 진실 2부: 환경수첩은 알고 있다(한겨레 다큐) ‘삼성 백혈병’의 진실 2부: 환경수첩은 알고 있다(한겨레 다큐) ‘삼성 백혈병’의 진실 2부: 환경수첩은 알고 있다(한겨레 다큐) 출처 : ‘삼성 백혈병’의 진실 2부: 환경수첩은 알고 있다(한겨레 다큐) 더보기
‘삼성 백혈병’의 진실 1부: 20대 여공들의 죽음(한겨레 다큐) ‘삼성 백혈병’의 진실 1부: 20대 여공들의 죽음(한겨레 다큐) ‘삼성 백혈병’의 진실 1부: 20대 여공들의 죽음(한겨레 다큐) 출처 : ‘삼성 백혈병’의 진실 1부: 20대 여공들의 죽음(한겨레 다큐) 더보기
조준웅 아들 삼성 특혜입사, 국감서 다룬다 조준웅 아들 삼성 특혜입사, 국감서 다룬다 민주당, 인사 담당자 등 증인 신청 [한겨레] 김진철 기자 | 등록 : 2012.09.25 20:54 | 수정 : 2012.09.26 10:02 ▲ 조준웅 조준웅(사진) 삼성그룹 비자금 특별검사 아들의 삼성전자 특혜입사 문제( 8월20일치 10면)가 19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다뤄질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감 증인으로 조준웅 변호사와 삼성전자의 인사 담당 임원 등이 신청됐다. 25일 국회 법사위 관계자 등의 말을 종합하면, 민주통합당은 조준웅 변호사와 삼성전자 원기찬 인사팀장(부사장), 유석영 삼성 미래전략실 인사팀 상무 등을 국감 증인으로 신청했다. 민주당 법사위 간사인 이춘석 의원은 “조 변호사와 삼성전자의 인사 담당 임원 등을 국정감.. 더보기
상업화의 배후, ‘의산복합체’ 삼성 상업화의 배후, ‘의산복합체’ 삼성 [기획연재 ‘병원 OTL- 의료 상업화 보고서’ 마지막회-의료를 시장으로 내몬 거대자본] 의과대학, 대형 병원, 제약회사, 보험회사, 의료기기 공급업체 거느린 ‘의산복합체’ 삼성 의료정책 좌지우지하는 거대 의료자본과 발맞추는 정부 [한겨레21 제919호] 김기태 기자 | 2012.07.16 군산복합체. 1961년 1월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 연설에서 거대한 무기산업, 이른바 군산복합체가 엄청난 정치·경제적 힘을 획득하고 국가방위 문제에 관한 공공정책에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고 경고했다. 이때 처음 ‘정체’가 확인된 군산복합체는 그 뒤 미국의 세계 패권 전략의 배후로 종종 지목됐다. 전쟁이 무기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무기를 생산하는 자본이 .. 더보기
"포름알데히드 검출, 삼성은 이래도 거짓말할 건가" "포름알데히드 검출, 삼성은 이래도 거짓말할 건가" 삼성백혈병 공판에서 삼성 쪽 변호사 "산업안전연 조사결과 신뢰할 수 없어" [미디어오늘] 조현미 기자 | 입력 : 2012-08-31 21:07:20 | 노출 : 2012.08.31 21:12:03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에 걸린 피해자가 제기한 항소심 재판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최근 정부기관 산하 연구원의 조사결과 반도체 사업장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돼 재판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고법 행정9부는 30일 고 황민웅씨의 아내 정애정씨와 김은경·송창호씨가 제기한 항소심 4차 공판에서 이 같은 연구결과에 대한 원고 분석과, 피고의 입장을 들었다. 피해자인 원고측은 지난 2월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에서 나온 ‘반도체 제조 사업장.. 더보기
"매출 5조 르노삼성, 부산사람 뒤통수 때렸다" "매출 5조 르노삼성, 부산사람 뒤통수 때렸다" 노조 사상 첫 부분파업... 르노닛산 지난해만 1조1800억 벌어 '이익 빼가기' 논란 [오마이뉴스] 정민규 l 최종 업데이트 12.08.15 14:47 ▲ 르노삼성차노조가 14일 오전 10시 부산 강서구 르노삼성차 공장 앞에서 희망퇴직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있다. ⓒ 금속노조 13일 르노삼성자동차 노조가 회사의 희망퇴직 실시에 반발해 사상 첫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표면적인 이유는 지난 10일 사측이 발표한 희망퇴직안 때문이다. 당시 사측은 5,500여 명의 정규직 인력 중 연구개발과 디자인 인력을 제외한 4,500여 명에 대한 희망퇴직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노조는 이번 희망퇴직 조치가 사실상의 구조조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 더보기
삼성생명 퇴직연금 계열사 몰아주기 삼성생명 퇴직연금 계열사 몰아주기 총적립금 7조…절반은 계열사 돈 4~6월 석달사이 3000억 확보도 금감원, 불공정 행위 검사 착수 [한겨레] 송경화 기자 | 등록 : 2012.07.15 20:18 | 수정 : 2012.07.15 21:21 삼성생명이 2012 회계연도 1분기 3000억원대의 퇴직·개인연금을 삼성 계열사로부터 인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 말 현재 삼성생명이 삼성 계열사로부터 인수한 퇴직연금 규모는 전체 적립금의 절반에 이른다. 15일 삼성생명의 2012 회계연도 1분기(4~6월) 공시자료를 보면, 이 기간 중 계열사로부터 인수한 퇴직·개인연금 규모는 3309억원이다. 삼성생명은 이 가운데 2000억원의 퇴직연금을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인수했고, 삼성전자, 삼성카드 등으로부터도 물량.. 더보기
`삼성과의 싸움? 힘들죠. 죽어가고 슬퍼하고…` “삼성과의 싸움? 힘들죠. 죽어가고 슬퍼하고…” [전태일 통신] 공유정옥 ‘반올림’ 활동가 인터뷰 [프레시안] 김대현 문화평론가 | 기사입력 2012-07-11 오전 9:58:02 지금으로부터 5년 전,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직업병이 발생하여 노동자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초일류기업 삼성, 게다가 완벽한 클린룸을 자랑하는 반도체 공정에서 직업병이 발생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고 믿지도 않았다. 사회의 무관심 속에서 반도체 노동자들의 질병은 소외되었고, 동시에 수많은 피해자들이 계속해서 생겨났지만 그들은 계속해서 주변부에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5년 후, 사정은 바뀌었다. 아직은 미흡하긴 하지만 법원은 삼성과 피해노동자들과의 사이에서 일부 피해 노동자의 손을 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