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괴담`이라고? 우리가 생생한 증인`
"앰뷸런스 타는데 백만원, 맹장수술 4천만원... '한미FTA 괴담'이라고? 우리가 생생한 증인" 미주한인여성들 '한미FTA 반대' 선언... 40시간 만에 492명 실명 동참 최경준 (235jun) | 11.11.14 15:57 ㅣ최종 업데이트 11.11.14 20:46 ▲ 지난 10월 5일 오후 미국 로어 맨해튼 폴리스퀘어에 모인 1만5000여 명의 시위대가 "매일 월스트리트를 점령하자" 등의 구호를 외친 뒤 뉴욕증권거래소 인근 자유광장(주코티파크)까지 행진했다. (자료사진) ⓒ 최경준 "앰뷸런스 한 번 이용하는데 기본 100만 원, 여덟 바늘 꿰매고 실밥 뽑는데 200만 원, 위 수면내시경 검사 400만 원, 팔 골절 수술 2,000만 원, 맹장수술 4,000만 원, 제왕절개 수술 5,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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