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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오적’ 김무성·황우여·김을동·이정현·나경원 ‘을미오적’ 김무성·황우여·김을동·이정현·나경원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 “투표로 반드시 퇴출시켜 주시라” [팩트TV] 등록날짜 2016년 03월 03일 13시 14분 【팩트TV】 20대 총선을 앞두고 시민단체들이 높은 반대여론에도 강행한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앞장섰던 5명의 명단을 발표하고, 이들을 ‘퇴출 대상’에 선정했다. 2016총선시민네트워크(전국 1,000여개 단체 참여)와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전국 480여개 단체 참여)는 1일, 을 발표했다. 시민단체의 선정기준은 ▲헌법정신과 국민여론을 무시하고 무차별적인 색깔론으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주도, 지지 찬양한 인사 ▲반인륜적이며 반인권적인 전쟁범죄인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면죄부를 준 한일합의를 미화하는 인사 ▲일본의 군국주의 강화 움.. 더보기
김무성 신년 기자회견도 사전 각본 김무성 신년 기자회견도 사전 각본 ‘청와대가 하면 새누리도 한다’ [민중의소리] 정의철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6-01-18 16:53:24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신년기자회견에서 진행자인 김영우 수석대변인이 사전에 국회 출입 기자들과 조율한 질문자 순서를 확인하고 있다. 그 옆 오른쪽에는 질문 내용까지 사전에 정리돼 있다. 출처 [단독포착] 김무성 신년 기자회견도 사전 각본, ‘청와대가 하면 새누리도 한다’ 더보기
김무성, ‘날치기 허용’ 국회선진화법 개정안 직권상정 요구 김무성, ‘날치기 허용’ 국회선진화법 개정안 직권상정 요구 자신들이 만든 국회선진화법 겨냥 “야당결재법, 소수독재법” 비난 [민중의소리] 최명규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6-01-18 13:09:11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8일 사실상 다수당의 '날치기'를 가능하게 하는 여당의 국회선진화법(개정 국회법) 개정안을 직권상정해 달라고 국회의장에게 요구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선진화법은 야당결재법이자 소수독재법으로 국회를 식물국회로 전락시킨 악법 중의 악법"이라며 "심각한 국가위기를 초래하는 국회선진화법과 관련해 저희 새누리당은 개정안을 마련한 만큼, 국회선진화법 개정안의 직권상정을 국회의장에게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새누리당은 지난 11일 '재적의원.. 더보기
‘김무성 영입1호’ 최진녕, 위안부 합의에 “용기있는 결정” ‘김무성 영입1호’ 최진녕, 위안부 합의에 “용기있는 결정” 반박 나선 ‘문재인 영입1호’ 표창원 “피해자 의사 묻지 않은 굴욕적 매국행위” [민중의소리] 최명규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6-01-11 09:57:38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의 '영입 1호' 인사들이 한국과 일본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합의'를 놓고 맞대결을 펼쳤다. 새누리당의 '영입 1호' 인사 중 한 명인 최진녕 변호사는 한·일 합의에 대해 "용기있는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더민주 '1호' 인사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소장은 "굴욕적 매국 행위"라고 반박했다. 1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최진녕 변호사는 이번 합의에 대해 "용기있는 결정"이라며 "박근혜 정부가 하지 않는다고 하면 그것.. 더보기
김무성의 “악마” 비난에 이재명 “공약파기 박근혜-새누리당은 사탄이냐” 김무성의 “악마” 비난에 이재명 “공약파기 박근혜-새누리당은 사탄이냐” 박원순도 “김무성 말씀 지나쳐” 발끈 [민중의소리] 최명규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6-01-06 20:16:10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이 추진하는 '청년 수당' 등의 정책을 겨냥해 "악마의 속삭임"이이라고 공격하고 나섰다. 이에 이재명 시장은 "이재명이 악마면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사탄인가"라고 정면으로 맞받았다. 박원순 시장도 "말씀이 지나치다"고 발끈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이 있는 성남시는 정부의 반대를 무릅쓰고 청년배당, 무상교복, 공공산후조리원 등 소위 3대 공짜복지를 강행한다고 한다"며 "서울시 또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 더보기
이재명 “성남시 부도? 김무성, 나라 빚 걱정이나 하시라” 이재명 “성남시 부도? 김무성, 나라 빚 걱정이나 하시라” “성남시는 4천억 빚 갚고 복지 확대 중...엉뚱한 걱정 말라” [민중의소리] 김백겸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6-01-05 16:26:29 이재명 성남시장은 5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무상복지 때문에 얼마 안 가 시가 파산할 것”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나라 빚 걱정이나 하시라”고 맞받아쳤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성남시처럼 복지확대하면 부도날 거라고 하셨나”라며 “성남시는 4,572억(원) 빚을 갚고도 복지 확대 중이니 엉뚱한 걱정 말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부정부패, 예산낭비, 세금탈루 없앤 돈으로 빚을 줄이면서 복지 확대하고 있으니 부도날 염려는 전혀 없다”며 “김 대표의 새누리당과 현 정부처럼 복지를 줄이면서.. 더보기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5년 1월 4일 더보기
2015 대한민국 막말대상 출처 2015 대한민국 막말대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