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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명확한 범죄 혐의…지긋지긋한 ‘정치공작 타령’ 너무나 명확한 범죄 혐의…지긋지긋한 ‘정치공작 타령’ 대통령과 청와대, 검찰에 수사지시 없고 측근들 증언 등 권력형 범죄 혐의 뚜렷 MB 검찰수사 정치보복 주장 근거 없어 보수언론들도 ‘정치보복’ 목소리 줄여 [한겨레] 성한용 선임기자 | 등록 : 2018-03-15 17:17 | 수정 : 2018-03-15 18:13 이명박이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나와서 조사를 받고 돌아갔습니다. 모든 혐의를 깡그리 부인했다고 합니다. 검찰은 며칠 안에 구속 영장을 청구하고 법원은 영장을 발부할 것 같습니다. 전직 대통령 두 사람이 나란히 감옥에 갇히는 장면을 또다시 보게 된 우리 국민은 참 불행합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뭐라고 말할지 두렵기만 합니다. “대한민국은 그런 범죄자를 왜 대통령으로 뽑았냐”라고 .. 더보기
‘MB 단죄’ 검찰은 박수받을 자격 없다 ‘MB 단죄’ 검찰은 박수받을 자격 없다 MB의 추억 ③ [한겨레] 김태규 기자 | 등록 : 2018-03-16 10:24 | 수정 : 2018-03-16 17:46 이명박이 결국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2007년 수사 뒤 다시 10년 만에 꺼내든 ‘가카 사건’의 결론이 크게 달라졌기 때문이다. MB의 ‘아주 오래된 범죄’인 다스 실소유주 의혹이 그렇다. 2007년 이명박 검증팀에서 취재했을 때부터 “다스는 MB 것”이라는 내 생각은 변함이 없지만, 검찰의 판단은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여러 차례 춤을 췄다. 강산이 바뀐다는 그 10년 사이 무엇이 달라진 것일까. 검찰을 춤추게 한 ‘그것’은 무엇일까. 검찰 “이상은, 도곡동 땅주인 아니다” 2007년 8월 13일 이명박 한나라당 경선 후보의 차명.. 더보기
현대차 정몽구 회장은 이명박과 정경유착에서 자유로운가? 현대차 정몽구 회장은 이명박과 정경유착에서 자유로운가? [민중의소리] 이완배 기자 | 발행 : 2018-03-13 21:52:27 | 수정 : 2018-03-13 21:54:53 1978년 7월 14일 검찰이 현대그룹 계열사 한국도시개발 사장 정몽구를 구속했다. 그 유명한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특혜 분양 사건의 결과였다. 물론 당시 비리의 책임자는 정주영이었다. 하지만 차남 정몽구(당시는 장남 정몽필이 살아 있었다)는 기꺼이 아비의 죄를 대신해 옥살이를 했다. 정몽구는 5개월 뒤 병보석으로 풀려났다. 이 사건에 또 한 명의 ‘셀럽’이 등장한다. 당시 현대건설 사장이었던 이명박이다. 이명박은 처남과 형(이상득)의 이름으로 압구정동 현대 아파트를 네 채나 분양받았다. 그것도 무주택 사원용 아파트를 사장 신분으.. 더보기
경찰, 2012년 대선 앞두고 여론 대응 ‘민간요원’ 선발 계획 세웠다 경찰, 2012년 대선 앞두고 여론 대응 ‘민간요원’ 선발 계획 세웠다 [경향신문] 선명수 기자 | 입력 : 2018.03.13 14:39:00 | 수정 : 2018.03.13 14:41:42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1년 댓글 등 인터넷 ‘여론 조작’ 활동을 벌인 의혹이 제기된 경찰이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보수단체 회원들을 여론 대응을 위한 ‘사이버 요원’으로 선발할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향신문이 13일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경찰의 ‘사이버 안보 신고요원 운영 계획(비공개)’ 문건을 보면, 경찰청 보안국은 18대 대선을 앞둔 2012년 2월 보수단체와 접촉해 인터넷 여론 대응을 위해 민간인 요원을 비밀리에 선발할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웠다. 이 비공개 문건은.. 더보기
측근의 입·영포빌딩 문건…‘MB 소환’ 만든 결정적 4장면 측근의 입·영포빌딩 문건…‘MB 소환’ 만든 결정적 4장면 국정원 직원 진술에서 첫 단서 원세훈 횡령수사 때 청 상납 드러나 최측근들 증언으로 물증 뒷받침 두번에 걸친 영포빌딩 압수수색서 아들한테 주식 옮기는 방안과 퇴임 뒤 지분정리 청와대 자료 나와 예상 못한 대어 ‘삼성 소송비 대납’ 노무현 수사 때와 겹쳐 도덕성 의심 [한겨레] 서영지 기자 | 등록 : 2018-03-13 05:02 | 수정 : 2018-03-13 11:14 14일 오전 예정된 이명박 소환 조사가 임박하면서, 검찰은 지금껏 준비한 증거 등을 바탕으로 조사 준비를 사실상 끝내고 핵심 질문 항목을 추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두 달 반 동안 숨 가쁘게 이어진 검찰 수사 가운데 이명박을 ‘포토라인’에 세울 수 있게 한 결정적 장면.. 더보기
경찰, 댓글 공작에 ‘보수단체 7만명’ 동원 계획 세웠다 경찰, 댓글 공작에 ‘보수단체 7만명’ 동원 계획 세웠다 이재정 의원 입수, 경찰 내부문건 2개 보니 1단계 사이버요원 88명→2단계 보안요원 1860명 →3단계 보수단체 7만명 등 단계별 대응방안 세워 2011년 당시 사이버수사대장 “조현오 청장에 보고” [한겨레] 장수경 기자, 정환봉 김완 기자 | 등록 : 2018-03-12 18:29 | 수정 : 2018-03-13 11:19 이명박 정부 당시 경찰이 내부 요원을 통해 댓글을 조작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 보수단체를 동원한 ‘인터넷 여론 조작 대응팀’을 구성하려 한 사실이 12일 확인됐다. 경찰이 동원하고자 한 보수단체 회원은 모두 7만7000여명에 달했다. 가 12일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소속 이재정 의원실(더불어민주당)을 통해 입수한.. 더보기
‘피노키오’ MB…“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피노키오’ MB…“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경향신문] 이용욱 기자 | 입력 : 2018-03-08 17:31:00 | 수정 : 2018-03-08 17:32:34 100억 원대 뇌물수수 의혹 등으로 오는 14일 검찰 소환을 앞둔 이명박은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새빨간 거짓말’이라며 부인해왔다. 하지만 검찰 조사 결과 이명박이 대선후보 시절은 물론 재임 시절에도 뇌물수수와 이권 등에 개입했다는 의혹들이 제기됐다. 이명박은 자신에 대한 의혹을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했지만, 그 주장이야말로 ‘새빨간 거짓말’로 확인되고 있다. 이명박의 결정적인 거짓말 순간들을 짚어왔다. “하늘이 두 쪽 나도 제 땅은 아닙니다” “누가 나에게 돌을 던질 수 있겠습니까” (2007년 8월) 도곡동 땅.. 더보기
MB, 당선 직후 이팔성 민원에 “이상득 만나라” MB, 당선 직후 이팔성 민원에 “이상득 만나라” 검찰, ‘만사형통’ 정황 확보 [경향신문] 박광연 기자 | 입력 : 2018.03.08 06:00:05 2007년 대선 직전 이명박(77·사진) 측에 돈을 건넨 혐의를 받는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74)이 대선 직후 이명박을 만나 기업 민원 등을 얘기했고, 이명박은 자신의 형인 이상득 전 의원(83)과 상의하라고 한 정황이 드러났다. 검찰은 7일 이상득을 불러 이팔성으로부터 받은 돈을 이명박에게 전달했는지 등을 조사했다. 검찰이 확보한 이팔성의 비망록에는 이팔성이 대선 직후인 2008년 1~2월 이명박을 만난 당시의 내용이 적혀있다. 이팔성이 성동조선해양의 사업청탁 등을 얘기하자 이명박이 “이 부의장과 상의해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 부의장은 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