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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럴수가/오사카산 쥐새끼

[단독] MB정부, 오염 미군기지 '2일' 조사하고 'OK' [단독] MB정부, 오염 미군기지 '2일' 조사하고 'OK' MB정부, 납·구리 등 중금속 오염 사격장 ‘2일’ 조사하고 반환받아 [CBS노컷뉴스] 김준옥 유연석 기자 | 2013-07-22 06:00 [오염으로 신음하는 미군기지] 주한미군기지의 상징인 용산기지의 2016년 반환을 앞두고 오염 정화 문제가 최대 이슈로 다시 부각되고 있다. 그 한가운데는 한미SOFA(주둔군지위협정) 개정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 주한미군기지 오염 문제와 SOFA 개정 문제를 집중 취재·보도한다. [편집자 주] 이명박 정부가 오염투성이었던 미군기지들에 대해 고작 이틀만 현장 조사를 실시한 뒤 '위해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미군에 면죄부를 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미군기지들의 경우, 이명박 정부 출범 전에 실시된 토.. 더보기
[단독] MB, '4대강' 이어 '용산기지'도 대국민 사기 [단독] MB, '4대강' 이어 '용산기지'도 대국민 사기 환경주권 침해 '위해성평가' 모든 반환 미군기지에 적용키로 이미 합의 [CBS노컷뉴스] 김준옥 유연석 기자 | 2013-07-15 06:00 [오염으로 신음하는 미군기지] 주한미군기지의 상징인 용산기지의 2016년 반환을 앞두고 오염 정화 문제가 최대 이슈로 다시 부각되고 있다. 그 한가운데는 한미SOFA(주둔군지위협정) 개정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 주한미군기지 오염 문제와 SOFA 개정 문제를 집중 취재·보도한다. [편집자 주] ▲ 김관진 국방부장관(우)과 리언 파네타 미 국방장관이 2012년 10월 24일 워싱턴에서 열린 제44차 한미 SCM이 끝난 뒤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국방부) 이명박 정부가 서울 용산기지 등 앞으로 반환.. 더보기
[단독] MB가 용산기지 환경권 포기했다 [단독] MB가 용산기지 환경권 포기했다 서울시내 15개 미군기지 주변지역 환경기초조사 전무(全無) [CBS노컷뉴스] 김준옥·유연석 기자 | 2013-07-08 06:00 [오염으로 신음하는 미군기지] 주한미군기지의 상징인 용산기지의 2016년 반환을 앞두고 오염 정화 문제가 최대 이슈로 다시 부각되고 있다. 그 한가운데는 한미SOFA(주둔군지위협정) 개정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 주한미군기지 오염 문제와 SOFA 개정 문제를 집중 취재·보도한다. [편집자주] ▲ 이명박 전대통령 서울시장 당시. (자료사진) 용산 미군기지 등 서울특별시 안에 있는 15개 주한미군기지(반환 6, 미반환 9)의 내부뿐만 아니라 주변지역 또한 심각하게 오염된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데도, 이에 대한 환경기초조사조차 전혀 이루어지지 .. 더보기
“MB 정권 때 빚 121% 늘어… 보금자리·4대강 등 원인” “공기업, 무리한 토건사업 탓 빚 급증” 감사원, 9곳 감사결과 MB초기 비해 121% 늘어… 4대강·보금자리 등 원인 [경향신문] 박병률 기자 | 입력 : 2013-06-12 22:07:31 | 수정 : 2013-06-12 22:07:31 감사원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지식경제부 등 정부부처와 전력공사, 토지주택공사(LH), 도로공사, 석유공사, 수자원공사 등 9개 주요 공기업에 대한 감사결과를 담은 ‘공기업 재무 및 사업구조 관리실태’ 보고서를 12일 발표했다. 감사원은 “정부가 공기업에 정책사업을 수행하게 하면서 과도한 목표를 설정하거나 합리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지 않았고, 수익성을 과대평가하는 바람에 공기업 재무구조가 나빠졌다”고 지적했다. 감사 결과를 보면.. 더보기
다스 실소유주 밝혀질까 다스 실소유주 밝혀질까 미 법원 “김경준·에리카 남매가 다스로 송금한 136억은 횡령돈” “다스에 돈 돌려달라” 소송 땐 스위스 비밀계좌 내역 드러나 [한겨레] 김남일 기자 | 등록 : 2013.05.24 20:08 | 수정 : 2013.05.24 22:24 비비케이(BBK) 주가조작 사건의 당사자인 김경준·에리카 김 남매가 2011년 2월 ㈜다스로 송금한 돈 136억여원은 옵셔널캐피털(옛 옵셔널벤처스)에서 횡령한 것이라는 미국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다스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큰형 이상은씨가 회장이지만, 이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이 가시지 않고 있다. 옵셔널벤처스가 다스로 넘어간 136억원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새로 제기할 경우, 다스와 이 전 대통령의 관계가 드러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더보기
MB, 5시간 사용하고 3시간치만 냈다 MB, 5시간 사용하고 3시간치만 냈다 총 15일 59시간 예약차단... 수요일 독점테니스도 사실로 확인 [오마이뉴스] 이병한 | 13.04.20 12:33 | 최종 업데이트 13.04.20 13:54 ▲ 올림픽공원 실내 테니스장을 독점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사실상 5시간을 사용하고 요금은 3시간치만 낸 것으로 확인됐다. ⓒ 남소연 ▲ 이명박 전 대통령의 테니스장 사용을 위해 한국체육산업개발에서 일반 시민의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차단한 기록. 퇴임 이틀 후인 2월 27일부터 지금까지 총 15일간 59시간에 걸쳐 차단이 이루어졌다. ⓒ 이병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독점 테니스를 위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 테니스장 5번 코트의 인터넷 예약 시스템을 차단한 내부 기록이 나왔다. .. 더보기
MB, 매주 수요일에도 '독점 테니스' 의혹 MB, 매주 수요일에도 '독점 테니스' 의혹 오후 3~6시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 5번 코트 이용... 인터넷 예약 기록 없어 [오마이뉴스] 이병한 | 13.04.19 16:21 | 최종 업데이트 13.04.19 16:21 ▲ 이명박이 지난 3월 20일(수)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 이 장소는 매주 토요일 오전 편법적인 방식을 동원해 독점 테니스를 쳤던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 5번 코트다. 토요일 오전과 마찬가지로 이날 이 시각 인터넷 예약자 현황에는 예약 기록 자체가 없다. ⓒ 오마이뉴스 전화 한 통화만으로 편법적인 방식을 통해 매주 토요일 오전 올림픽공원 실내 테니스장을 독점 사용해왔던 이명박이 똑같은 방식으로 동일한 코트를 매주 수요일 오후에도 사용한 의혹이 불거졌다. 이명박은 지난달 20일 .. 더보기
"토요일 오전엔 나혼자"... 테니스장 독차지한 MB "토요일 오전엔 나혼자"... 테니스장 독차지한 MB [단독-제보취재] 전화 한 통화로 매주 5시간 독점... 일반시민 이용 못해 [오마이뉴스] 이병한, 남소연, 강민수 | 13.04.18 11:29 | 최종 업데이트 13.04.18 12:03 ▲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올림픽공원 실내 테니스장을 편법적인 방식을 사용해 황금시간대인 토요일 오전 매주 독점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새벽부터 비가 내린 지난 6일 오전 이 전 대통령이 실내 테니스장에서 테니스를 치고 있다. ⓒ 남소연 이명박 전 대통령이 퇴임 이후 편법적인 방식을 통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 테니스장을 황금시간대인 매주 토요일 오전 독점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누리집을 통한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되는 올림픽공원 테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