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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럴수가/쪽바리당과 일당들

이준석, 검찰 못믿는 국민때문에 특검한다? 이준석, 검찰 못믿는 국민때문에 특검한다? ▲ 검찰 디도스 수사결과 "존중한다" 는 박근혜 비대위의 이준석 디도스 국민검증위원장. "검찰 수사 크게 잘못됐다기 보다 국민 신뢰 받기 위해 특검 수용할 것"... 검찰 수사 문제 없는데 검찰을 믿지 못하는 국민들 때문에 '특검'하겠다? 디도스 선거테러에 대한 검찰 수사결과를 요약하면 대략 이렇다. 디도스 선거테러 검찰 수사결과 ▲ 최구식 의원의 운전기사였던 20대 공씨가 뭔가 한 건 해서 공적을 쌓으려고 ‘안풍’ 등장 때문에 전문가 조차 판세 분석이 어려웠던 10.26선거를 면밀히 분석했다. ▲ 선거당일 출근시간 동안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젊은 층 투표율을 떨어뜨릴 수 있어 나경원 당선에 가장 적합한 방법이라고 판단했다. ▲ IT분야에는.. 더보기
與 비례대표 공천서도 돈 오갔나 與 비례대표 공천서도 돈 오갔나 인명진 목사 등 의혹 잇달아 제기… '全大 돈봉투' 이어 연일 파문 "쇄신 가속화 기회" 지적 속 "자칫 여권 분열 위기" 전망도 [서울경제신문] 고광본기자 | 입력시간 : 2012.01.06 17:50:06 ▲ 전당대회 돈봉투 제공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되고 있는 박희태 국회의장이 6일 오전 국회에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오대근기자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제공 파장이 여권 전체로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전당대회뿐만 아니라 비례대표 공천에서도 돈봉투가 오갔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한나라당이 지난 2003년 말 '차떼기 사건' 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한나라당의 한 당직자는 6일 기자와 만나 "전대 과정에서뿐만 아니라 지난 18대 총선 비례공천 과정에서 .. 더보기
與 `돈봉투 폭로` 파장 확산…메가톤 이슈 급부상 與 '돈봉투 폭로' 파장 확산…메가톤 이슈 급부상 [뉴시스] 우은식 기자 | 기사등록 일시 | 2012-01-06 16:09:37 | 최종수정 일시 2012-01-06 16:35:29 ▲ 【서울=뉴시스】권주훈 기자 =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서울시당 회의실에서 열린 2012년 시무식에서 박근혜 비대위위원장이 참석한 자리에서 고승덕 의원이 2012년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 한나라당 고승덕 의원의 전당대회 돈봉투 전달 발언으로 인한 정치적 파장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는 5일 해당 사건이 발생하자 즉시 검찰 수사의뢰 방침을 밝힌데 이어, 6일에는 당 비대위 김 모 변호사가 고발인 자격으로 서울 중앙지검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아울러 이날 일부 .. 더보기
뿌리깊은 부패 정권 출처 : 이명박의 임기와 재임기간은? 더보기
英 FT “한국, 친재벌 정책에 중기·서민 갈수록 피폐” 英 FT “한국, 친재벌 정책에 중기·서민 갈수록 피폐” 외형성장 속 양극화 심화 한국사회 분석 특집 [경향신문] 이지선 기자 | 입력 : 2011-05-30 21:24:01 | 수정 : 2011-05-30 21:24:02 “강력한 수출 신장세에 힘입어 성장하는 재벌과 날로 약해지고 있는 내수 펀더멘털(기초 경제여건)의 양극화가 한국 경제의 문제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한 스위스 은행 UBS의 경제분석가 던컨 울드리지의 한국 경제에 대한 분석이다. FT는 30일 ‘한국, 양분화된 경제’ 특집기사를 통해 경제정책의 실패 탓에 날로 심해지는 양극화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 2008년 금융위기를 극복하는 동력이 된 재벌이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는 반면 중소기업과 일반 서민의 삶은 갈수록 팍팍해.. 더보기
`전여옥 표절 사건 2년 끌어온 대법, 조속히 판결하라` "전여옥 표절 사건 2년 끌어온 대법, 조속히 판결하라" 민주당 "험담 즐겨하는 전여옥, 자기 치부는 외면" [프레시안] 박세열 기자 | 기사입력 : 2011-12-28 오후 6:31:29 민주통합당이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의 유명한 저서 표절 시비와 관련해 대법원의 조속한 판결을 28일 촉구했다. 민주통합당 김유정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전여옥 의원의 저서 가 표절시비에 휘말려서 송사로 번진지 100년은 된 것 같은 느낌이다. 특히 상고심으로 넘어간 이후로는 도무지 감감무소식"이라며 "1, 2심 모두 전여옥 의원이 패소했으니 사실관계는 분명한 것이고, 달리 따질 법리문제도 없어 보이는데도 대법원이 2년 가까이 판단을 미루고 마냥 시간을 끄는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대법원.. 더보기
한나라 비대위원 이준석 “철거민시위 미친놈들” ‘20대 하버드 출신’ 한나라 비대위원 이준석은 누구 트위터 살펴보면 ‘무상급식 반대’ 등 친한나라 성향 철거민들의 시위에 대해서 “미친놈들” 표현 친박 유승민 의원실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기도 [하니Only] 디지털뉴스부 | 등록 : 20111229 16:34 | 수정 : 20111229 20:35 ▲ 이준석 비대위원(26·클라세스튜디오 대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된 이준석(26) 클라세스튜디오 대표에 대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대 청년이 한나라당에 직접 들어와 당 개혁 작업에 함께 하고 있지만 그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진 바가 없기 때문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박근혜의 남자”라는 호칭으로 그를 부르고 있다. 이 위원이 1년여간 남긴 트위터글을 통해 살펴보면, 그의 친한나라당 성.. 더보기
“전여옥, 정봉주 ‘럭셔리 송별회’ 사과 안하면 법적 대응“ “전여옥, 정봉주 ‘럭셔리 송별회’ 사과 안하면 법적 대응“ [경향신문] 디지털뉴스팀 | 입력 : 2011-12-27 14:40:03 | 수정 : 2011-12-27 14:40:03 민주통합당 안민석 의원은 27일 하얏트호텔에서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과의 만남을 ‘럭셔리 송별회’라고 비난한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에 대해 “오늘 중으로 사과하지 않으면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절차를 불사하겠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무리 당이 달라도 감옥에 가는 동료 의원 뒤에 대고 헛발질과 총질을 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지난 25일 저녁 정 전 의원과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저는 구속수감 이후의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호텔 로비에서 만나 심각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