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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

박근혜·김무성·황우여·황교안·김정배, 똑똑히 기억하겠다 박근혜·김무성·황우여·황교안·김정배, 똑똑히 기억하겠다 한국의 역사교육은 유신체제로 회귀했다 [경향신문] 사설 | 입력 : 2015-11-03 20:33:10 | 수정 : 2015-11-04 00:06:31 박근혜 정권이 기어코 역사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확정했다. 민주주의와 헌법을 상대로 테러하는 격이다. 박 정권은 헌법도 민주주의도, 다수 국민의 반대도 다 외면했다. 유엔과 국제교사단체 등 국제사회의 충고도 묵살했다. ‘북한과 나치 독일, 일본 군국주의 따라 하기’란 비판이 나와도 들은 체하지 않는다. 이로써 한국의 역사와 역사 교육은 1973년 유신 체제로 회귀하게 됐다. 유신 당시 박정희 정권은 국회를 해산하고 계엄령을 선포해 국민을 찍어눌렀다. 이번에 박 정권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다. 정권의.. 더보기
[장도리] 2015년 11월 4일 더보기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5년 11월 4일 더보기
보수 개신교가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앞장서는 까닭은? 보수 개신교가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앞장서는 까닭은? 신사참배와 반공의 길을 걷던 그들... [민중의소리] 권종술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11-04 10:25:54 박근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일반 국민 여론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지만 박근혜 정부는 물러서지 않고 있다. 어버이연합 등 일부 수구단체들만이 찬성 목소리를 내고 있는 가운데 보수 계신교계가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선봉대를 자처하고 나섰다. 이들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찬성 성명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다. 아울러 보수교회 신도들을 중심으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주장하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유포하는 등 찬성 여론 확산에 적극적이다. 보수 개신교가 여러 비판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부와 발맞춰 .. 더보기
문재인 대국민담화 “국민불복종 운동 나서 달라” 문재인 대국민담화 “국민불복종 운동 나서 달라” “국정교과서 반대하는 모든 세력 모을 것” [민중의소리] 최명규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11-04 11:22:49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4일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밀어붙인 박근혜 정부에 맞서 '국민 불복종 운동'을 호소했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철회 대국민 담화'를 통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국민불복종 운동에 나서 달라"며 "권력의 오만과 불통에 '아니오'라고 말해 달라"고 밝혔다. 그는 "국정교과서를 반대하는 모든 세력을 모아내는 데 앞장서겠다"며 "다른 정당과 정파, 학계와 시민사회가 함께하는 강력한 연대의 틀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정부·여당은 확정고시만 하면 끝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더보기
국보법 논리로 일관한 황 총리 담화 국보법 논리로 일관한 황 총리 담화 [민중의소리] 사설 | 최종업데이트 2015-11-04 07:23:14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에 앞서 진행한 황교안 총리의 3일 담화는 무리한 트집잡기와 억지로 가득찼다. 마치 온 국민을 국가보안법 재판의 방청석에 억지로 앉혀놓고 죄 없는 피고를 윽박지르는 공안검사 같았다. 능숙한 진행으로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읽어 내려갔지만 사전 배포된 담화문에 "오른쪽 화면 응시" 같은 동작지휘를 그대로 따라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헛웃음을 낳게 했다. 형식만 세련되고 진행만 화려했지, 내용은 ‘네 죄를 알렸다’만 남발된 원님재판 수준이었다. 14번이나 사용한 ‘편향’이라는 단어는 ‘반국가단체인 북한을 이롭게 할’수도 있다는 국가보안법적 시각에 맞추어졌다. 논리도 없고 근.. 더보기
“그들이 아무리 우리 정신을 휘어잡으려 해도 당하지만 않아” “그들이 아무리 우리 정신을 휘어잡으려 해도 당하지만 않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고시 반발 집회 곳곳에서 열려 [민중의소리] 허수영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11-04 00:33:07 3일 교육부가 중등 한국사교과서 국정화를 확정 고시한 가운데 이날 하루종일 이를 규탄하는 각계각층의 기자회견과 집회가 이어졌다. 이날 오후 6시 서울 청계파이낸스센터 앞에서 한국사교과서 국정화저지 네트워크 주최로 촛불집회가 열렸다. 이날 촛불집회는 각계의 규탄발언 외에 대학생들과 현직 교사들의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추운 날씨에도 모인 500여 명의 시민들은 중고생들의 발언 때 더욱 큰 박수와 호응을 보내며 국정교과서 반대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 학생은 발언 중 보수단체 회원 한 명이 고성을 지르며 시비를 걸자 .. 더보기
“엉터리 역사인식에 헌법정신도 망각한 거짓말쟁이들” “엉터리 역사인식에 헌법정신도 망각한 거짓말쟁이들” 원로 역사학자 이이화 전 서원대 석좌교수 [민중의소리] 강경훈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11-03 21:54:48 3일 오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에 앞서 황교안 국무총리는 대국민 담화에서 기존 검정 교과서의 한국사 기술과 집필진들에 대해 항목까지 나눠 맹비난했다. 대부분 북한 관련 서술이나 집필진의 편향성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그동안 정부와 뉴라이트 학자들 위주로 제기된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주장의 근거 역시 객관적인 역사적 사실에 비춰봤을 때 미흡했다. 국내 대표적인 원로 역사학자인 이이화 전 서원대 석좌교수는 와의 인터뷰에서 “황교안 총리를 포함해 황우여 교육부 장관과 국사편찬위원장은 결국 박근혜의 눈치를 보고 일을 꾸며냈다”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