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근혜정권의 ‘역사쿠데타’…“국민 상대로 전쟁선포” 박근혜정권의 ‘역사쿠데타’…“국민 상대로 전쟁선포” ‘국정화 반대’ 철저 무시, 군사작전식 강행 ‘뉴라이트 편들기’와 거짓·공안논리 점철된 총리 담화 [민중의소리] 최명규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11-03 19:06:55 박근혜 정권이 끝내 '역사 쿠데타'를 감행했다. 모든 일이 군사작전식으로 강행됐다. 국민들의 '국정교과서 반대' 의견은 철저히 무시됐다. '뉴라이트 편들기'와 거짓, 공안 논리로 점철된 황교안 국무총리의 대국민 담화는 국민을 상대로 한 '전쟁선포'를 방불케 했다. 군사작전식 국정화 강행, '반대 의견' 철저 무시 박근혜 정부는 3일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골자로 한 '중·고등학교 교과용도서 국·검·인정 구분'을 확정 고시했다. 확정고시는 당초 5일로 예고돼 있었지만 이틀이나 앞당겨졌.. 더보기 이재명 “국민 반대에도 국정화 강행? 여왕 지배 전제군주국인가” 이재명 “국민 반대에도 국정화 강행? 여왕 지배 전제군주국인가” “대통령은 지배자 아니라 국민의 종복에 불과함을 국민이 직접 보여줘야” [민중의소리] 최명규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11-03 20:00:16 이재명 성남시장은 3일 박근혜 정부가 국민들의 거센 반대에도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를 강행한 것과 관련해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국민이 주인인 민주공화국에서 여왕이 지배하는 전제군주국으로 바뀌었나"라고 질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 반대하는데 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은 지배 대상이 아니라 이 나라의 주권자임을, 대통령은 지배자가 아니라 국민의 종복에 불과함을 국민이 직접 보여줄 때가 됐다"며 "싸울 때"라고 역설했다. 출처 이.. 더보기 국정교과서 반대 목소리, 10만 총궐기로 이어진다 국정교과서 반대 목소리, 10만 총궐기로 이어진다 [11.14 민중총궐기] 노동 개악·쌀값 폭락 저지 대규모 집회 열려…각지에서 상경 열풍 [민중의소리] 허수영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11-03 20:54:50 11월 14일로 예정된 민중총궐기 날짜가 다가오면서 바닥에서부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대회 참가 인원이 10만에서 12만으로 상향 조정되고 전국 각지에서 집결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민중총궐기는 지난해 말부터 추진돼 왔다. 농민, 노동자, 도시빈민 단체들은 민생문제 극복을 위해 ‘노농빈 대표자회의’를 조직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져오고 있었다. 민중총궐기의 공식적인 제안은 9월 김영호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이 했다. 같은 달 22일에는 민주노총을 포함한 58개 단체들이 ‘민중총궐기.. 더보기 황교안 담화 조목조목 반박나선 野 “역사교과서 보지도 않고...” 황교안 담화 조목조목 반박나선 野 “역사교과서 보지도 않고...” 김태년 “교과서 관련 내년도 예산안 심사 지속 어려워” [민중의소리] 박상희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11-03 16:18:52 새정치민주연합이 3일 황교안 국무총리가 현행 역사 교과서를 비난하며, 국정화 확정고시를 선언한 것과 관련 조목조목 반박에 나섰다. 황 총리를 향해 현행 역사 교과서를 읽어보지도 않고 '6.25 남북공동책임 서술' 등을 강조한 것은 "거짓말이자 궤변"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황 총리가 현행 교과서에 6.25 전쟁이 '남북 공동책임'이라고 서술돼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특위위원장인 도종환 의원은 기자회견을 갖고, "'38선에 잦은 충돌이 있었던 것은 남북 공동책임'이라고 기술됐지.. 더보기 “국민 기만한 국정교과서 강행, 박근혜 정권 무덤 될 것” “국민 기만한 국정교과서 강행, 박근혜 정권 무덤 될 것” [민중의소리] 옥기원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11-03 14:04:26 “아버지는 군사쿠데타 딸은 역사쿠데타,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3일 오전 황교안 국무총리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를 발표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은 정부의 국정화 강행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대학생, 퇴역교사, 시민교육단체, 법조인 등은 각각 밤샘농성, 기자회견, 1인시위 등을 진행하며 “민주주의와 헌법정신을 짓밟은 국정교과서를 교육현장에서 퇴출시키기 위해 싸우겠다”고 결의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무덤을 팠다. 정권 퇴진을 위해서 싸울 것”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 등은 고시가 발표된 3일 오전 11시 40분께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 더보기 청년단체 “국정화 고시 철회하라” 청년총궐기 선포 청년단체 “국정화 고시 철회하라” 청년총궐기 선포 [민중의소리] 허수영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11-03 16:05:52 청년단체들이 국정화 고시 철회 등을 요구하며 11월 14일 청년총궐기를 개최하겠다고 선포했다 한국청년연대,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등 16개 청년·대학생 단체들은 3일 오후 1시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정부는 청년들을 위한 대한민국을 만든다며 거의 모든 정책에 ‘청년’을 넣고 있다”며 “그러나 정부 정책 안에 청년들의 모습들이 보이지 않는다. 청년고용대책은 인턴과 시간제 일자리 나열에 불과하고 대학 구조조정은 수많은 학과들을 통폐합하고 사학재단의 이윤추구만을 강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심지.. 더보기 김제동 “역사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국정화 쉽지 않을 것” 김제동 “역사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국정화 쉽지 않을 것” 김제동, 스케치북 피켓 들어 [민중의소리] 최지현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11-03 11:58:31 방송인 김제동 씨가 정부가 강행하려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한다는 피켓을 들었다. 시사인 주진우 기자는 3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제동 씨가 문구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제동 씨는 “역사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마음까지 국정화하시겠습니까? 쉽지 않으실 겁니다”라고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버스정류장 앞에 서 있다. 이는 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한다는 뜻을 명확히 밝힌 것이다. 이 사진이 올라온 같은 시각, 교육부는 사회 각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더보기 국정화 고시조차 군사독재식으로 하나 국정화 고시조차 군사독재식으로 하나 [민중의소리] 사설 | 최종업데이트 2015-11-03 07:22:45 정부가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확정하는 고시를 오늘(3일) 발표할 예정이다. 애초 예정되었던 5일보다 이틀이나 앞당긴 것이다.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오늘 11시 정부는 황교안 국무총리의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후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확정 고시를 공식 발표한다고 한다. 정부가 국정화 전환을 행정예고한 것이 지난달 12일이었으니 어제까지가 의견 수렴 기간이었다. 의견 수렴 기간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확정’ 발표를 예고한 셈이다. 일부 언론의 취재에 따르면 교육부는 의견수렴 창구로 되어있는 팩스조차 켜놓지 않았다고 한다. 의견수렴이라는 절차가 여론을 들어보..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