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썸네일형 리스트형 MB정부, 정치인 사찰 논란···박근혜·박원순 동향 문건 유출 MB정부, 정치인 사찰 논란···박근혜·박원순 동향 문건 유출 국정원·경찰 문건 작성해 청와대 비선 보고···안철수·손학규 내용도 남겨 [민중의소리] 최지현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11-06 10:05:33 MB(이명박)정부 시절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여야 정치인 동향을 파악해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비선(秘線) 보고한 정황이 포착돼 파장이 예상된다. 이중에는 당시 한나라당 의원이었던 박근혜의 동향 파악 내용도 포함돼있다. 6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당시 문서 관리를 담당하던 청와대 행정관 A(48)씨가 퇴직하면서 일부 보관하던 대외비 문서 715건을 몰래 유출하다가 검찰 수사를 받게 되면서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 ‘중앙선관위 및 서울시장 후보 홈페이지 사이버테러 특별검사(디도스 특검)'와 서울중앙지.. 더보기 [한겨레 그림판] 11월 2일 - 간첩 식별 요령 더보기 MB 정부 ‘경제성 적다’ 알고도 이라크 유전 투자…각종 로비도 MB 정부 ‘경제성 적다’ 알고도 이라크 유전 투자…각종 로비도 1조원 날린 쿠르드 유전 ‘자원외교 1호’ 실적 쌓으려 현지 정치인 선거 지원도 홍익표 의원, 문건 공개 [경향신문] 구교형 기자 | 입력 : 2015-10-03 06:00:00 이명박 정부가 ‘MB자원외교 1호’로 불리는 이라크 쿠르드 유전 사업이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알고도 ‘실적쌓기용’으로 거액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마저도 사업 유치가 불투명하자 이라크 정·관계 인사들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한 뒤 각종 선거를 앞두고 노골적인 지원계획을 세우는 등 ‘한국형 로비’에 공을 들였다. 2일 새정치민주연합 홍익표 의원실에 따르면 2008년 5월26일 주이라크 한국대사관은 ‘에너지 외교 추진 전략(대외비)’ 공문(사진)을 통해 “.. 더보기 ‘밑 빠진’ 자원외교, 내년에도 예산 1165억 쏟아부어야 ‘밑 빠진’ 자원외교, 내년에도 예산 1165억 쏟아부어야 광물공사 6개 사업에 665억원 배정 암바토비 니켈광산 손실보전금에 운영사 대출금까지 1270억 갚아야 ‘수익 불투명’ 석유공사에도 500억” [한겨레] 송경화 기자 | 등록 : 2015-09-20 19:57 | 수정 : 2015-09-20 20:41 부실투자 사례로 꼽히는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 개발 등 자원외교 사업의 유지를 위한 비용으로 1165억원이 내년 정부 예산에 책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암바토비 사업은 손실보전금 투입과 함께, 올해 12월부터는 운영사 셰릿사에 지급보증해준 대출금에 대한 대납 상환까지 해야 할 형편이어서 앞으로도 자원외교 뒤처리에 많은 돈이 추가로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김제남 의원(정의당).. 더보기 [장도리] 2015년 3월 16일 더보기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5년 3월 20일 더보기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5년 3월 17일 - '도찐개찐' 정권 더보기 “나라 꼴이 개판이다. 박근혜는 물러가라” “나라 꼴이 개판이다. 박근혜는 물러가라” 민생파탄! 민주파괴! 평화위협! 박근혜 정권 규탄 범국민대회 [민중의소리] 정웅재 기자 | 최종업데이트 2015-03-01 08:50:51 ▲ 28일 오후 서울역에서 열린 '민생-민주파괴! 평화위협! 박근혜정권규탄 범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 28일 오후 서울역에서 열린 '민생-민주파괴! 평화위협! 박근혜정권규탄 범국민대회'에서 함세웅 신부가 발언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못 살겠다. 갈아엎자!" 1960년 이승만 정권때 터져나왔던 구호가 2015년 2월, 서울역 광장에서 터져나왔다. 학생들은 당시 중고등학생의 교복을 입고 "부정선거 웬말이냐! 독재정권 물러나라!", "나라꼴이 개판이다! 청년이 수습하자!"라고 쓰인 플래..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