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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나경원의 불순한 의도... ‘보고서’에 담긴 진실 황교안-나경원의 불순한 의도... ‘보고서’에 담긴 진실 ‘유럽 댐 해체’ 사례 담은 73쪽 보고서의 재구성 [오마이뉴스] 글: 김종술, 김병기 | 19.06.03 15:09 | 최종 업데이트 : 19.06.03 16:15 "4대강 사업이 환경을 망쳤다고 주장하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 (중략) 지금은 홍수 걱정이 완전히 사라졌고 농업용수는 풍족해졌으며, 관광객이 넘치는 곳이 됐다."- 황교안 토착왜구당 대표 "문재인 정권이 이 근처에 사는 시민들의 말은 외면하고 이상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보 해체를 일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나경원 토착왜구당 원내대표 "좌파 이념이란 미신, 귀신에 사로잡힌 형태를 보이는 게 좌파 정권이다. (중략) 모든 게 남의 탓이고 모든 걸 부정하는 좌파 정권의 속성이 .. 더보기
“우리가 해봐서 아는데…” 위험한 토착왜구당 ‘북풍의 추억’ “우리가 해봐서 아는데…” 위험한 토착왜구당 ‘북풍의 추억’ 나경원-정용기 콤비의 좌충우돌 신북풍론 한반도 평화 통째로 부정하는 위험한 사고 “두 차례 북-미 정상회담 일정 의심스럽다” 모르고 주장하면 무지···알고도 하면 비양심 분단 기득권 세력 1996~1997년 ‘북풍’ 공작 북한에 대한 조사 불가능해 실체 규명 한계 언젠가 진실 밝혀 역사적 법적 책임 물어야 [한겨레] 성한용 선임기자 | 등록 : 2019-06-02 14:11 | 수정 : 2019-06-02 18:15 토착왜구당의 정용기 정책위의장이 5월 31일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김정은이 문재인 대통령보다 지도자로서 더 나은 면이 있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언론 보도로 비판이 쏟아지자 정용기 정책위.. 더보기
블랙리스트에 북풍까지, 토착왜구당 ‘해봐서 아는데’ 시리즈 블랙리스트에 북풍까지, 토착왜구당 ‘해봐서 아는데’ 시리즈 ‘관권선거’, ‘북풍’, ‘블랙리스트 작성’ 직접 해 본 토착왜구당의 보수 정권 [민중의소리] 김도희 기자 | 발행 : 2019-05-30 20:57:57 | 수정 : 2019-05-30 20:57:57 토착왜구당이 최근 문재인 정부가 ‘국정원 정치개입’, ‘북풍 선거 조작’, ‘공무원 블랙리스트’ 등을 획책하고 있다며 대정부 공세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여권에서 아무리 “과도한 상상력”이라 선을 그어도 토착왜구당의 추측은 멈출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니 토착왜구당의 ‘이유 있는 상상력’ 원천은 멀리 있지 않은 듯합니다. 바로 과거 토착왜구당의 ‘경험’입니다. 토착왜구당이 집권했던 과거 보수 정부 시절, ‘직접’ 해봤기 때문에 ‘어.. 더보기
‘개신교인이라 몰랐다’는 황교안, 3월엔 조계사 찾아 ‘합장’ ‘개신교인이라 몰랐다’는 황교안, 3월엔 조계사 찾아 ‘합장’ [민중의소리] 이정미 기자 | 발행 : 2019-05-29 16:50:42 | 수정 : 2019-05-29 16:50:42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합장을 하지 않아 구설수에 올랐던 황교안 토착왜구당 대표가 지난 3월, 서울 종로에 위치한 조계사 대웅전에서는 참배한 사실이 알려졌다. '몰라서 못했다'는 식의 해명에 의문이 제기되는 배경이다. 황교안은 3월 14일, 조계종 총무원이 위치한 한국불교역사기념관을 찾아 총무원장 원행스님 예방에 앞서 조계사 대웅전을 참배했다. 동행한 토착왜구당 불자 국회의원들과 함께 대웅전에 들러 절을 하는 대신 합장한채로 서서 3번 반배를 올렸다. 앞서 황교안은 지난 12일,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열린 경북 영.. 더보기
드론이 잡아낸 황교안-나경원의 ‘황당 거짓말’ 드론이 잡아낸 황교안-나경원의 ‘황당 거짓말’ [삽질의 종말 24] 4대강 가짜뉴스가 '거짓’ 판명나는 데 한 달이면 충분했다 [오마이뉴스] 글: 김종술, 김병기 | 19.05.29 12:20 | 최종 업데이트 19.05.29 12:20 4대강사업 조사·평가 기획위원회가 '금강과 영산강 보 처리 방안'을 발표한 것을 계기로 긴급 기획 '삽질의 종말'을 진행합니다. 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은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습니다. 5월 서울환경영화제에서도 특별 상영중입니다. 단행본 (오마이북)도 5월 초에 출간했습니다. [편집자말] "어디에서 나왔슈?" "공주보 수문을 열어서 농사도 지을 수 없다던데, 그 이야기를 들으려고 왔습니다." "그래유? 그럼 여기로 좀 와 봐유. 계속 흙탕.. 더보기
황교안 구미행사 동원문자, 토착왜구당이 원본이었다 황교안 구미행사 동원문자, 토착왜구당이 원본이었다 [경향신문] 정용인 기자 | 입력 : 2019.05.26 09:10 황교안 토착왜구당 대표의 구미보 방문에 앞서 전송된 이·통장 동원 문자 의혹과 관련, 지역 의원보좌관이 같은 형식의 문자를 만들어 보낸 사실이 드러났다. 또 회장 명의로 동원 문자를 보낸 지역 농민은 5월 2일 서울역에서 열린 4대강 보 해체 저지 상경집회 참여 독려 문자도 회장 명의로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황교안 토착왜구당 대표의 구미보 방문을 앞두고, 구미시 이·통장연합회 조모 회장이 이·통장들에게 전날 ‘단합된 모습으로 현수막을 준비하고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 협조를 구한다’는 문자를 발송한 사실이 드러났다. (…) 더욱 이상한 사실은 문자 발송 경위와 문자 내용이.. 더보기
입만 열면 ‘탈원전 때리기’…자한당 ‘가짜뉴스’ 무한반복 입만 열면 ‘탈원전 때리기’…자한당 ‘가짜뉴스’ 무한반복 탈원전 정책 탓 원전 이용률 하락? 원자로 부식·공극 등 정비 집중... 1분기 이용률 75.8%로 상승중 석탄발전에 의존, 미세먼지 심각? 석탄화력 미세먼지 3분의1 줄어... 1분기 가동률 60% ‘3년새 최저’ 탈원전에 한전 적자 눈덩이? 황교안, 1분기 적자 두배 부풀려... 원전가동 회복에도 LNG값 오른 탓 [한겨레] 최하얀 정유경 기자 | 등록 : 2019-05-21 05:01 | 수정 : 2019-05-23 01:58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토착왜구당 지도부의 ‘탈원전 가짜뉴스’가 반복되고 있다. 부실공사를 보수하느라 낮아진 원전 이용률을 ‘탈원전’ 탓으로 몰아가는가 하면, 지난 3년 사이 석탄 이용률이 최저점을 찍었는데도.. 더보기
울타리 뜯고 없는 길 만들어···도망치듯 광주 떠난 황교안 울타리 뜯고 없는 길 만들어···도망치듯 광주 떠난 황교안 [경향신문] 노정연 기자 | 입력 : 2019.05.18 20:52 5월 단체 등의 광주 시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5·18 기념식 참석을 강행한 토착왜구당 황교안이 정식 출구가 아닌 비상 출구를 통해 5·18 민주묘지를 떠났다.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대형버스로 정문을 통해 묘지 입구에 도착한 황교안은 기념식을 마친 오전 11시 30분쯤 후문 울타리를 뜯어낸 뒤 묘지를 빠져나갔다. ‘환영받지 못한 손님’ 황 대표의 5·18기념식 참석은 험난했다. 입장 전부터 시민들의 거센 항의를 받은 황교안은 기념식장에 들어오는 데 30여 분이 걸렸고, 식후 묘지를 빠져나가는 데에도 또다시 30여분이 걸렸다. 5·18묘지 후문은 출입구가 계단으로 돼 .. 더보기